요즘은 짝퉁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일반인은 짭 구분 힘들다. 그런데 짭 롤렉스에서 제일
티나는게 뭐냐면 Laser Etched Crown이라는게 있어.
롤렉스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고객들이 짭을 걸러내는데 용이하게끔
6시 방향 크리스탈 안쪽에 레이저로 롤렉스 왕관을 각인해서 출시함. 2004년정도엔 전 모델 적용됨.
이게 정교하게 각인하기 굉장히 어려워서 각인 자체가 없는 짭이 많았는데
요즘은 짭 구매자들이 범법자 주제에 짭 메이커에게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짭공장에서도 각인을 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1:1 최상급"이라고 광고하는 짭도 딱 보면 티가 난다.
정품 롤렉스는 육안으로는 각인을 확인할 수가 없다. 내 시력이 1.5/1.5인데 육안으로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고
카메라로 줌을 땡기면 아주 희미하게 흔적이 보임 그리고 6시 방향에 직접 플래시를 비추지 말고
다이얼 윗부분(10시에서 12시 방향 사이쯤)에 플래시를 가까이 갖다대서 각인부분을 줌으로 당겨보면
선명하게 왕관 각인이 보임.
2000년대 초반 이후 모델인데 육안으로 각인이 보인다--> 짭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2000년대 초반 이후 모델인데 플래시 갖다대고 매크로로 봐도 각인이 안 보인다--> 짭
게이가 선물받은건 2010년부터 생산 시작한 세라믹 베젤 모델이니까 정품이라면 반드시 각인이 있음.
출처가 김치년인건 확인을 거쳐야제

플래시 없이 줌인하면 6시 방향에 희미하게 형체가 보임

10시와 12시 인덱스 사이에 플래시를 비추고 각도를 잘 맞춰보면 6시 방향 레이저 각인이 선명하게 나타남.
참고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파손돼서 롤렉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를 받았다면 왕관이 아니라 "S"가 각인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