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발매 되었던 5 ~ 8세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책.

 

원칙적으로는 성인 전용으로 출판되었어야 했다.

 

그림과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이 동화책을 읽던 어린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쓰러진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책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며, 서점에 있던 책들은 전량 폐기처분되었다.

 

현재 이 책은 폐기되지 않은 소수의 책이 남아있어, 호러 매니아들에게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내용은 개구리의 복수극에 관련된 것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 크고 강한 거미 부부가 살았다.

 

이 거미 부부는 마을의 개구리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괴롭혔는데, 이 불합리를 참지 못한 작은 개구리가 수컷 거미가 밥을 먹는 사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심장을 씹어먹겠다고 협박한다.

 

죽기 싫었던 거미 남편은 개구리의 명령을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개구리들을 괴롭힌 아내를 구타한다.

 

이후에도 개구리는 쭉 거미를 부려먹다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으로 사냥꾼(정확히 말하자면 거미)의 심장을 씹어 먹는다는 등 잔인한 묘사가 심하게 나온다.

 

해당 작품은 본디 아프리카의 민화로 일본의 저술가 마츠타니 미요코

(松谷みよ子)가 현대에 맞게 재화(再話)한 것을 토대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시마 세이조(田島征三)가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