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구가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었더라도,
친구 입장에서는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 ..
그럼 그냥 게임 끝난거야...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하려고? 확실한 증거가 있었더라면 큰 전환점이 되었겠지만..
그리고 친구 입장에서 실제로 술취한 친구를 뒤에서 밀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진짜 술먹어서 기억이 안날 수도 있어..
니가 그사람이 아닌이상 어떻게 알겠어?  
무죄추정원칙 알지? 법이 원래 그런거야..


cctv도 없고, 그 42분동안의 목격자도 없고,
시신은 특별한 외상도 없고, 부검결과 사인이 익사로 명확하고,
더군다나 당사자 또한 음주 상태였고, 동행했던 사람은 음주로 기억안난다 하고있고,

의심은 가지만,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거야..
목격자가 없어서, 결국 사건은 이렇게 끝날듯 해..
확실한 살해동기 내지는 목격자가 없는한 사건은 이렇게 끝나게 되어있어..
물론 그 친구 입장에서는 술을 함께 먹었고, 친구가 죽었다... 이런걸로 평생 도의적인 책임은 지고 살아가겠지..
변호사 쓰는거 보면, 이미 이런걸 다 예상했던거야..


원래 옛날에 이런 유사한 사건 엄청 많았어..
사람은 살면서 항상 조심해야돼, 주위에 친구도 잘 둬야하고..

근데 그 친구는 그렇게 친한사도 아니었더만, 야밤에 불러내서 이런 사단이 났네..
집에 가만히 있다 불러나간 정민이만 불쌍하게 된거지 뭐....

한강에 cctv좀 많이 달던지,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 사건이야..
그알에서 제보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 42분동안의 목격자가 없는한, 대 반전은 이루기 힘들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