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능 보면서 이해 안 되는 게 바로 가학적인 걸 보고 재밌다고 하는 거임.

예능이라는 명분으로, 재미라는 명분으로, 방송이라는 명분으로 타인에게 폭행 및 폭언을 하는 것을 정당화 함.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수 없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이수근이 쪼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웃어제낌.

불편한 건 존나게 많은 한국인들이 불편해야 할 것은 이런 거임.

강호동은 그냥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폭력을 행한 것 뿐임.

이게 재밌으면 안 되고 존나게 불편해 해야 함.

가장 대표적인 예가 김구라임.

김구라는 그냥 보통 사람은 상상하기도 힘든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가득찬 놈이 지나지 않음.

그 역한 감정을 방송에서 독설가라는 이미지를 사용해 타인에게 어마어마한 무례함을 저지르며 해소하고 있을 뿐임.

타인에게 무례한 언행을 해놓고 타인이 화를 내면 되려 본인이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면 존나게 불편함.

근데 한국인들은 저딴 걸 재밌다고 하며 '그래도 김구라가 없으면 안돼'라고 병신같은 소리만 지껄임.

한국인들이 주체적으로 자신만의 줏대가 있었다면 방송계에서 강호동, 김구라 등 가학적이기만 한 놈들이 활개 치는 일은 없었음.

하지만 한국인들은 수준이 낮기에 정말 재밌는 건 절대 이해도 못하고 그냥 저지능 짐승마냥 본능을 따르듯이 가학적인 것만 재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