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이가 멍청도 욕하길래
나는 중학교 때 까지 멍청도에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가서 많은 이질적인걸 느꼈는데 내 경험상 느낀 멍청도 애들 특징을 말 해주겠음.
1. 순박함
그냥 무슨 말을 해도 싫은티 안내고 순박한 표정을 많이 함
2. 추임새가 강함
나는 아직도 습관화 되어 있는데 말을 할 때 아 그래~ 아 진짜 ~ 아 ~ 와~ 굿 이런거 존나 많이 씀. 전라도가 워메 한다면 충청도는 한글자로 오래 질질 끌어서 추임새 잘 붙임
3. 약속을 정말 중요시 여김
약속을 친구들이랑 하면 절대 지각이나 그런거 수원애들이랑 다르게 안함. 그건 애기 때부터가 그런 거 같다. 뭔가 시골에 살아서 순박할거 같아도 약속 시간은 존나 잘 지키고 다님. 책임감이 엄청 강함.
4. 여자 유혹 잘함
충청도 애들은 경험상 일진이 아니어도 여자들 잘 만나고 다님. 대체로 얼굴이 좀 잘생겨서 여자들 하고 잘 꼬임. 전라국 처럼 여자 강간도 하기 보단 여자 유혹을 잘 하는것 같다. 나도 그랬고 그래서 그런지 충청도 여자들이 성욕이 많이 쎈편.
5. 의리 존나 중요함
무슨 멍청도애들이 의리가 없다라고 하는데 경상도급 의리 강하다. 일단 친구면 영원한 친구고 뒤통수 안침. 그리고 굉장히 끈끈하다. 남에게 뒤통수 치는건 주위에서도 못 들어봄. 그리고 의리는 존나 강해서 절대로 배반같은거 안함. 내 경험상 경상도애들 보다도 강한거 같다.
6. 수줍음이 많다.
지역 중에서 제일 수줍음이 많고 남 앞에서 나서는걸 존나 부끄러워함. 그런데 남 앞에 서는게 적응되면 누구보다도 강한 리더기질이 있음
7. 멍을 잘 때리는데 멍이 아님
멍을 잘 때리는데 충청도애들은 동시에 정신도 많이 깨어 있음. 그래서 의외로 사기꾼들을 잘 판별한다. 난 주위에 사기 당한 친구 본적 없다.
8. 감정적임
뭔가 전라국처럼 표현을 안 하지만 속은 굉장히 여리고 감수성이 의외로 존나 높음. 그리고 예술적인 기질도 강해서 충청도가면 도시들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대체로 잘 되어 있음.
9. 말이 존나 적음
진짜 말이 없다. 말 하는걸 싫어하는게 아니고 정말 머리가 말을 못 따라와서 할말만 함. 그런데 누가 말 많다고 비하는 또 안한다. 잘 들어주고 추임새 존나 잘 넣어준다. 그런데 경험상 전라도애들은 이게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 같음. 그래서 전라도 출신 고유정도 청수 식당에서 밥 먹고 정색 빠는 거다. 원래 청주 사람들이 그냥 말은 안하고 추임새만 존나 넣고 웃음. 그런데 그게 가식이 아니고 그런걸 진심으로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
10. 돈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
충청도 애들은 명품 욕심도 적고 돈 욕심도 엄청 적다. 돈이 많이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돈 보단 사람의 마음을 더 먼저 본다. 그리고 경험상 돈이 많아도 그냥 일반 아파트에 살기도 함. 그리고 돈 많이 줘도 일이 싫으면 안함. 돈 많이 못 벌어도 결혼도 잘하고 그런다. 그건 충청도 여자들도 마찬가지임. 김치녀가 제일 적은게 충청도가 아닌가 싶다. 여자들이 굉장히 지혜로움. 참고로 육영수 여사도 충청도가 고향이다.
11. 일본인이랑 성격이 비슷함
조용하고 추임새 넣고 할말만 하고 자기일에만 집중하는게 일본인이랑 비슷함. 일본가서 놀랐음. 내가 충청도 사람이라.
사람들이 보기에 뒤통수 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의외로 일본인보다 정도 많은데 말이 느려서 말이 짧음. 말하기도 존나 귀찮고 그런데 사람은 잘 안 싫어함. 그리고 쪽빠리는 충청도가 제일 싫어하는데 제일 비슷함 (아마 렉서스는 충청도에 보이지도 않을거다). 일본 애들도 보면 조용하고 경청을 잘하던게 충청도 애들이 그런 성향이 제일 강함. 그리고 정신적으로 제일 여유롭고 평화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