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소갔을때 동기중에 한명이 노포였다.
각개전투훈련할때였는데 군대가본애들은 다알꺼다.
훈련소기본훈련과정이 2~3일동안 안씻는거
9월의 무더운날씨속에서 하루의 훈련을마치고 땀흘린채로 내무반에 들어와서 대기타고있는데
하필 이새키가 내옆자리였음.
모두 자기자리에서 양반자세로 조교님말을듣고있는데 내옆에서 레알
썩은새우젓깔냄세가 진동을하더라.
내주위 동기들도 막 냄세때문에 코를막는시늉을하니깐 조교도 순간 냄세맡더니
아니 ㅆㅂ 누가 방귀꼈냐? 라고소리치고
순간 아수라장되어서 내주위동기들이 그 썪은젓깔냄세나는동기한테
너 주머니에 음식 숨겨둔거있냐? 고 묻기도함
그때 조교가 다가와서 너 주머니 까봐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 동기놈이 식은땀흘리더니 조교한테 귓속말로 속삭이더니 바로 화장실가더라
그동기가 나가면서 신기하게도 냄세가 싹 사라지더라..
그때 그녀석이 나가고 조교가 그러는데
고래안잡은 병사들은 무조건 취침하기전에 조교한테 말하면 씻을기회준다고 꼭 말해라고함.
참고로
내가 이동새끼랑 무슨인연인지 자대배치까지 같이감 ㅜㅜ
같은중대 같은소대까지 군대동기됨.
자대가서도 고참들한테 존나 갈굼당함.
거기 냄세때문에 고참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이녀석 매일 샤워시킴 ㅋ.ㅋ
오죽하면 군대에서 별명이 새우젓깔이었다 ㅋ ㅋ ㅋ
진짜 겨드랑이 암내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
동기녀석은 군대충격으로 제대후 바로 포경수술부터했다더라 그리고 지금은 결혼하고 애아빠가되어서 열심히산단다
진짜 요즘 군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타인이든 미래여친이든 피해주지말고
고래는 꼭 잡아라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