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치 상황이었다면 100% 가 이런 상황에서는 오세훈은 안철수에게 꽃다발을 한 개 나눠주면서, 양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을 거다.

 

미국을 "개인주의" 심지어는 "이기주의", 더 나아가서 "양키 제국주의자, 전쟁광"이라고 세뇌 받은 꼴통들은, 그런 장면을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미국인은 이런 상황에서는 Solidarity 의 승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걸 직감한다.

 

 

■ 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있어서도 나와서도 태어나서도 안 됐던 사람이라고 극혐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큰일을 했으므로, 오세훈은 당장 그 감사의 념을 상징화 했어야 했다.

 

■ 안철수가 앉아 있는 자리도 이상하다. 안철수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면 박영선이 당선됐을 것. 즉, 안철수의 양보는 이번 압승의 가장 큰 요인이다. 

 

그런데 안철수 자리가 맨 끝이다. 

 

오히려 선거 압승에 도움은커녕 방해만 됐던 김종인의 자리가 오세훈 바로 옆이다. 한국의 장유유서는 이렇게나 비합리적이고 반지성적이며, 심지어, 원시적이기까지 하다. 

 

 

■ 지금 호남 출신들과 40대는, "강남, 서초, 송파에 핵폭탄을 떨어 뜨려야 돼", "토착 왜구 새끼들 서식지야", "아니! 아파트 값 폭등시켜 줬는데 뒤통수를 쳐?", "깨시민이 토착왜구/수구꼴통들에게 패했다".... 라는 게 주조라고 한다.

 

이 꼴통들을 어떻게 세뇌에서 빠져 나오게 할 것인가? 이게 과제다.

 

그래야 비로소, 정통 보수와 합리적 좌파가, 새롭게 여당과 야당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일 수 있다.

 

지금같이 극좌 미친놈들과 좌파 병신들이, 양당 구조를 이뤄갖고는 한국은 영원히 중진국을 못 벗어남은 물론, 후진국으로 거꾸로 떨어진다. 나랑 내기할래?

 

■ 이제 문재인은, 왜 백신 확보를 하지 않았는지....바로 여기에 대해...

 

한국은 국가적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서 수사해야 한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국민의 생명과 경제를 좌우할 백신을 일부러 확보하지 않았다는 건, 단순히 "정책판단 미스"가 아니라, "반인륜 범죄"이다. 

 

이스라엘을 필두로 OECD 나라들이 차례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때 한국민은 여전히 코로나 독재 정권 아래 고통받고 있을 거다. 문재인 따위를 선출한 업보라고 Schadenfreude를 만끽하기에는, 한국민이 너무 불쌍하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할래? 문재인이 거꾸로 탄핵받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재인도 탄핵시킬 수 있는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길 바란다. 문재인을 수사할 때는, 검사들은,  박근혜 수사 기록과 공소장을 "성경"으로 삼고, 그 기준에 맞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같은 기준을 적용하길 빈다.

 

그렇게 해서, 어떤 구형량이 나오는지 한번 느껴보라. 헌재 판관들 역시 박근혜 판결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보라.

 

니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들이었는지 아마 스스로 절감할 거다. (ㅎㅎㅎ 사람으로도 보이지 않아...나한테는) 

 

어디 한번 지켜볼게. 한국에 제 정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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