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 넘게 사귄 여친이 있는데 난 예전에는 이런거에 1도 관심 없는 사람이었음.
사귄지 몇달째쯤부터 서로 과거 경험들을 공유하기도했는데 뭐 이때도 별 감정이 들진 않았다.
근데 어느날을 기점으로 여친이 말해준 과거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기분이 존나 좆같아지더라.
이때가 아마 여친이 나랑 사귀기 3개월 전에 전남친이랑 섹스를 했다는걸 알고나서 부터였던거같은데
그때만 잠깐 좆같고 몇달 동안 괜찮았음.
문제는 이때부터다. 약 두달 전 여친과 헤어졌다가 재결합을 했는데 헤어질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여친 과거를 존나 캐물었고 여친은 전남친과 했던 경험들을 대부분 나한테 말해줬음.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버린거지.
물론 섹스 횟수는 내가 더 많고 해본것도 나랑 해본게 더 많긴한데 이날을 기점으로 나는 여친과 전남친이 떡치는걸 상상하는거를 멈추지 못하게됐다.
일종의 트라우마가 잠금해제된거같음.
가장 큰 문제는 상상을할때마다 너무 좆같은데 발기가 되고 딸을 쳐야만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있더라.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않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러다보니까 이 생각이 끊임없이 나더라.
절대 좋아서 딸을 치는것도 아니고 진짜 생각 들때마다 좆같고 싫은데 한편으로는 꼴려서 딸을 치지 않으면 안되게됐음.
그러다보니까 막 하루에 5딸 이상씩하고 야동을 보다가도 막 여친하고 전남친 생각이 나서 야동 끄고 이걸로 상딸치고 그러는게 일상이 돼버렸는데
이게 한달 이상 반복이 되니까 체력도 저하되는게 느껴지고 딸중독이 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있다.
매일매일 아무리 생각을 안하려해도 자려고 눈을 감으면 또 생각나고 생각이 나면 또 딸치고 2연딸 칠때도 있고 미칠거같다 시발 진짜
그러다가 오늘 이런 생각이 들더라. 여친이 다른 사람이랑 섹스를하는건 용납이 되지 않는데 전남친이랑 하는거는 용납이 될거같다는거다.
롤 승급전 패패였는데 픽창에서 계속 생각나서 닷지하고 딸친후에 이거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난 오늘도 자기전에 여친과 전남친이 떡치는걸 상상하면서 딸을 치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을하면서 내일부터는 이 좆같은 루프를 끊는다고 "생각"만하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같은 상상을 하면서 딸을 치게될거다..
진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일상이 좆같고 힘들다. 혹시 이걸 끊는 방법이 있을까 조언차 물어본다 게이들아.
이거 어떻게 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