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은 섹스 최대 몇번 할 수 있냐?
나는 4번.. 정확하게는 3일에 10번이다
내가 첫째날 3번 둘째날 3번 셋째날 4번하다가 응급실 실려갔다
썰 풀어보자면 그때 당시 내 나이 스물하나 혈기왕성하던 대학생이였다
MT도 좋아하고 소개팅 미팅 모임 등등 그때 당시에는 살짝 인싸였다 (지금은 씹아싸)
소개받아서 여자애 한명 사귀게 되었는데 솔직히 존나못생기긴했다
나도 못생긴편이라 끼리끼리 만난편? 여튼 처음사귀어본건 아닌데 섹스까지 간건 얘가 처음이였다
아무나 사귀고 싶었다 솔직히 남들 다 사귀는데 상한떡이라도 줏어먹고 싶었음...
사귀고 나서 별탈없이 잘 지내고 섹스도 해보고... (아다는 다른데서 떼긴함...)
그러다가 겨울 방학이 되서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스레 횟수도 많아졌지
얘가 성욕이 장난아니라 기본 2번씩은 했었음... (못생긴게 성욕은 많더라..)
남들한테 물어보니까 누구는 너댓번은 한다 이래서 내가 많이 안하는 편이구나 생각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애들이 희귀한거임 주량4병이랑 동급..
뭐 어쨋든 나도 존나 발정나가지고 3번해봤다 여친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러다가 제대로 해보자고 모텔가자고...부모님한테 친구네집에서 자고 온다고..
보통 집에서 주로 했고 용돈받는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모텔 안가봤는데 가기로함
그래서 모텔갔는데 처음모텔간거였고 러브호텔이였음.. 지금은 러브호텔 잘안보이는데
6~7년전만해도 꽤 많았었다.. 걍 모텔하고 별차이없는데 물침대에다가 S로 된 섹스기구? 있더라
콘돔이랑 러브젤도 비치되어있고 TV틀면 야동나옴 ㅋㅋ
둘째날 러브호텔에서 신나게 박았지 기구쓰니까 자세잡기도 쉽고 러브젤 쓰니까
자극 ㅆㅅㅌㅊ였음 여자애도 좋아해서 신음소리 앙앙대고 같이 샤워도 해보고
원없이 했던거같았다 모텔에서 음식도 시켜먹고 같이 잠도 자고...
그러다가 아쉬웠는지 하루 더 숙박하자고 해서 그러기로함
씻고 화장 고치는데 쌩얼 본건 처음인데 씨발 눈썹이없더라 (모나리자야 뭐야)
아예 없는건아닌데 존나 짧음 무슨 그림그리더라
그리고 원래 개 빻았는데 화장지우니까 더 빻았음..
피부톤은 좋은데 피부가 안좋음...그..미국사람들 주근깨같은 막 드문드문 있는거
치열은 또 일본인처럼 안좋았음 근대 사까시할땐 이게 또 장점임 자극 ㅆㅅㅌㅊ
눈은 전형적인 몽골리안에 콧대도없고 걍 존나 못생겼는데 어쩌겠냐 여친인데;;
아침부터 떡쳤음 근대 얼굴상태가 쉣더뻑이라 거의 뒤로 했다
한판하고 나니까 밖에 눈오더라 갬성은 뒤졌음... 점심먹고 하고 저녁먹고 하고
3일내내 3번씩 하니까 솔직히 사정도 힘들고 양도 줄고 힘들기도 하고 컨디션 안좋았음
그년은 존나 체력괴물인가 땀흘려도 위에서 존나 흔들더라 자지부러지는줄...
뭐 여튼 피곤해서 씻고 같이자는데 새벽에 깻음
자고있는데 내고추 빨고있더라고?? 억지로 세우는대 너무 피곤했지만
자지가 이미 뇌를 지배해서 어느새 내가 박고있더라고...
근대 자꾸 숨이 가빠오는거임 걍 멈췄어야했는데 나올거같아서 미친듯이 흔들었지
사정하고나니까 갑자기 눈이 핑돌면서 쓰러졌다... 정신은 깨어있는데 호흡이 거칠어서
말도 안나오고 눈알터질거같고 다리도 저릿저릿하고 코피나올거같고 메스껍고
여자애가 놀라서 119불렀더라 진짜 숨넘어갈거같은데 눈감았다 떳는데
엠뷸런스더라 빤스만입은채로 누워있고 걔랑 구조대원 눈에 띄더라
오빠 깻어? 괜찮아?
이러는데 좀 비몽사몽한느낌? 잠에서 덜깻느낌으로 걔 얼굴 쳐다보는데
와...이건 좀 아니다 싶은 얼굴임... 밑에서 바라보는데 촛점이 잘안잡혀서 턱보고있는데
원래도 약간 턱이 별로다 싶었는데 자세히보니까 턱돌이임 뾰족한 세모턱 ㅅㅂ
안그래도 속안좋았는데 쌩얼보니까 설상가상 속이 더 안좋아짐
눈썹도 없고 속눈썹도 떼어서 없고 주근깨같은 얼굴에 치열도 안좋고
구급대원도 솔직히 보면서 웃음참는거같은 느낌을 받음 (노알라보는 느낌? ㅋㅋ)
병원도착해서 실려가는데 그때 살짝 멀쩡해져서 내가 스스로 환자복으로 환복하고
괜찮은거 같다 갈려는데 여친이 자꾸 검사맡아보라고 보챔;;
솔직히 걔 얼굴 너무 쪽팔려서 집에가고싶었는데 걍 진찰받기로함
침대에 누워있는데 새벽이라 졸려서 잠깐 눈좀 붙임;;
의사와서 깨우더라.. 근데 뭔 사람이 존나 몰려온거임
8명정도 의사가운 입은 사람들하고 간호사들이 내주변에 있더라
무슨 동물원 원숭이 된 느낌임 그와중에 예쁜 여자간호사 봤는데 자지 또 스더라 ㅋㅋ
여튼 동공검사하는데 별이상없고 링겔맞으라고 하고... 어쩌다 그랬냐 물어보는데
여친이 대신 대답함 저랑 그거하다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주변에 레지던트인가 남자 새끼 피식웃더니 죄송합니다 이러더라 (씨발새끼가)
존나쪽팔렸는데 내가 다시 말함 요며칠사이에 열번넘게 했었다
사실 10번이긴한데 허세? 부렸음 그런거있잖아
헬창들 벤치하다 깔려뒤지면 무게 양쪽에 20kg씩 추가해달라고 ㅋㅋ
의사가 놀라서 그렇게 많이하면 무리오는게 당연하다 고혈압온거같다
사랑도 좋지만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적당히해라 이러는데 아 이런게 복상사구나 생각했다
아 근대 또 자꾸 내여친 슬금슬금 쳐다보는데 약간 이런느낌?
저새끼는 식성도 참... 이런느낌 받더라 존나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음
씨발 화장이라도 하고오지.. 물론 내걱정해주고 존나고마운데 마음이 고맙지
얼굴은 솔직히 좀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싱숭생숭했다 여튼 링겔 맞고 갈려는데
내옷이 없음...급해서 못챙겨왔대;; 팬티에 여친 코트 뺏어입고 택시타고 집에감..
나중에 군대갈때 되서 서로 소원해지고 헤어짐... 군대에서 이거 썰풀었는데
전역할때까지 별명이 박상사였음 (복상사 언어유희)
여튼 도곡동 살던 소영아 그때 고마웠고.. 솔직히 그때 너무 챙피했었다..
응급실 실려간게 창피한게아니라 옆에 있던 너가 창피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