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욕망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었습니다.
인증은 왜 하는가.
했지충들은 왜 hedge를 끝없이 하는가.
왜 자신을 내세우려 하는가.
작년에 결론은 얻었습니다.
관심과 돈.
관심이 곧 돈이고 돈이 곧 관심이죠.
나에 대해 다시 성찰해봤습니다.
니들보다 몇배로 버는 내가 돈이 필요할리는 없죠.
그렇다면 관심..
사실 니들 관심 따위 받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저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오늘 생각한 투자법을 쓰려다,
내가 왜 쓸까. 왜 그럴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한테 지금 필요한건 시간과 건강인데 말이죠.
깨달음을 굳이 글로 옮기자면 다 부질없다는 것입니다.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고.
그 진리는 또 누구나 생각하는 평범함이란 겁니다.
이 평범을 깨닫는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체유심조
이 말을 되새겨보기 바랍니다.
이제 이 곳에 글 쓸일은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