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라 하면 우리나라에선 아직 불법에 인체에 치명적이란 인식이 강하지

하지만 세간에 알려진것과 다르게 대마시장은 엄청 많이 활성화 되어있어 (심지어 불법인 나라에서도)

 

오늘은 그 중에  워터 봉이 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쓰는지, 고르는 법, 그리고 살 때와 사용할 때 주의할 점들을 적어볼게

 

Bong (봉) 이란?

 

봉은 담배, 시샤, 또는 다른 허브를 필터해서 피는 도구를 뜻해

 

제질은 주로 유리로 되있지만 플라스틱이나 다른 창의적인 제질로 만든것도 있음

 

봉 안에 물을 채우고 허브를 피면 연기가 유리와 물을 통과하면서 필터가 되고 뜨거운 연기가 식으면서 흡연을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원리임
 여기에 얼음까지 넣어주면 끝판왕 가끔 과일 넣는 사람들도 있더라

 

봉의 장점은:

 

  1. 준비과정이 거의 없어 편하다
  2. 많은 연기를 한번에 흡입할 수 있다
  3. 한번에 많이 피면 느낌이 더 훅 들어오기 때문에 허브를 아낄 수 있다

 

물, 대마 그 외 흡연관련 잎들만 채우면 바로 필 수 있고 잎들을 아낄 수 있어서 많이 자주 피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훌륭해

 

대신 단점은:

 

  1. 자주 씻어줘야된다
  2. 봉에서 허브 냄새가 난다
  3. 잘 깨진다

 

 

봉의 구조

 

Components of a Bong - About That Life

 

위에 보이는거 같이 봉은 크게 두가지 모양이 있어

 

왼쪽은 다운스템 (Downstem) 이 없는 일자형이고 오른쪽은 다운스템이 있는 비커형이야

 

먼저 사진에 있는 용어들부터 정리해줄게

 

Bowl (볼): 허브를 담는 볼. 이 부품은 봉의 스템부분이랑 분리가 됨. (*볼을 따로 살 경우 스템 구멍 크기에 맞춰서 사야함)

 

Downstem (다운스템): 볼이랑 연결되며 길게 물속까지 뻗는 튜브. 이 부품도 분리가능. 봉에 따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
(*볼과 마찬가지로 따로 살 경우 크기를 맞춰서 사야함)

 

Percolator (퍼컬레이터): 봉 안에 아기자기하게 생긴 필터 시스템. 연기가 닿는 유리에 면적을 높힘으로써 연기를 식히는 역할을 함. 사진속에 Tree Percolator, Inline Percolator 말고도 여러 모양이 있음 (e.g. honeycomb, ufo, turbine, etc.)

 

Splash Guard (스플래시 가드): 물이 더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 사실 이게 없는 봉이 많은데 피다보면 물이 입까지 튀기 때문에 그게 싫으면 스플래시 가드있는 봉 추천

 

Ice Pinch (아이스 핀치): 얼음을 넣을 경우 물에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

 

Ash Catcher (애쉬 캐처): 볼과 봉 사이에 끼우는 악세사리 부품. 볼에서 허브를 태울때 떨어지는 재를 잡아주는 역할.
애쉬캐처 크기만큼 연기를 더 만들 수 있음 (아래 사진 참고)

Astounding Ash Catchers, Accessories & Adapters - CaliConnected

 

 

피는 방법

 

Prepare Your Bong: 봉에 물 (+얼음) 을 채운다. 일자형이면 볼에서 본체로 연기가 흘러 나오는 구멍을,
비커형이면 다운트템 끝에 구멍들을 충분히 덮을 만큼

 

Pack Your Bowl: 볼을 허브로 채운다

Light It Up: 입은 위 입구에 대고, 볼 위에 불을 살짝 대고 살살 흡입하면 물이 보글보글 거리면서 봉에 연기가 뭉게뭉게 차는게 보일거야. 불은 처음에만 대면 되고 계속 빨면 허브는 알아서 탐. 이때 봉을 내쪽으로 30-45도 정도 기울이면 빨기 편함.
*주의: 봉 안으로 숨을 내뱉으면 허브랑 물이 겁나 튐. 숨을 뱉어야되면 입을 꼭 떼고 뱉어야됨



BLAST OFF: 연기가 어느정도 찼으면 볼을 분리하고 한번에 훅~ 흡입





주의할 점


봉을 살때 주의할 점은 일단 튼튼해야됨



보통 유리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잘 깨져.
바닥이 나무, 타일, 장판 같이 딱딱하면 내려놓다가 깨지는 경우, 책상 옆에 부딪쳐서 깨지는 경우가 허다함.



잘 깨지는 부위는 봉의 베이스, 다운스템, 볼, 그리고 볼을 연결하는 부분이였어.



내 경험으론 일자형이 베이스가 더 튼튼했었고 다운스템이 없어서 깨질 우려가 덜했어. 볼하고 볼 연결하는 부분 깨지는건 어쩔 수 없음




볼을 살때 주의할 점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봉이랑 크기가 맞아야되 (보통 14mm 아니면 18mm).

그리고 봐야될게 볼에 구멍 크기인데 이게 너무 크면 빨다가 허브가 타지도 않고 봉 물 속으로 떨어짐



관리할때 주의할 점은 다른거 없고 자주 씻어 주면 좋음



안 씻으면 냄새나고 유리에 타르가 쌓여서 노란색 > 갈색 > 검정색으로 코팅이 될거야  물만 매번 갈아줘도 깨끗하게 쓸 수 있어



타르 씻을때는 뜨거운 물이랑 굵은 소금을 넣고 흔들어주면 됨





파는 곳


오프라인:



한국에선 있는지 모르겠네 해외에선 headshop이나 smokeshop 붙잡고 들어가면 즐비함

평택 공군 기지앞에 하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온라인:



www.grav.com / 피닉스 스타나 글래스시티등등 더 있는데 개인이 매번 공수해오기는 귀찮고 힘듬

www.greenharder.com (한국) 그린하더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업체 등등 손에 꼽을정도는 있음


다음엔 핸드 파이프/버블러에 대해 다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