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모란이다.
아줌마들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냐?
예전만큼 자주는 못가지만 급한 불 끌때 가끔 간다.
원래 오늘 키스방가려고했는데 일찍 마감하는바람에 급하게 갔다.
그냥 옛날 생각 가면 간다. 20살때 처음 입문해서 누가 들어올까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감.
룸빵에서 초이스 하는 맛과 다름. 물론 내상입고 왔지만 그냥저냥 싼마이로 감 ㅋㅋㅋㅋ
가격은 여기 모텔 여관방 전부 정찰제로 3만5천원임.
그리고 아가씨 서비스 +1만원. 웬만해선 1만원 서비스 해줘라. 그러면 사까시 해줌.
서비스 안하면 냄비들이 별로 안좋아한다. 4만5천원에 노콘 질싸 가능하니 싼마이로 한번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