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면서 표정이 불만스러운 여자를 봤는데..

 

생각해보니깐..

 

어디 책에서 봤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을 상대방한테 투영시킨다고 하더라고..

 

사실 내가 어제 불만스러웠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니깐..

 

머리가 너무아프다..

 

내가 느낀게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게..

 

내가 어제 느낀건 불만스럽게 보이는 여자였는데..

 

알고보니 내가 불만스러워서 그여자를 불만이 많게끔 본게 아닐까 싶어서..

 

내가 되게 부정적이라..

 

내가 느낀생각보다 상대방이 말한 있는그대로의 말을 믿을려고 노력하거든..

 

모르는 상대방한테 기분 안좋으세요..?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설사 물어본다한들 솔직하게 자신기분을 말해줄 확률도 낮고..

 

그냥 두서없이 하소연좀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