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파보면 한도 끝도 없는 파도파도 끝이 없는 주제이지만 핵심만 간단히 추려서 써본다.

1. 교황의 호칭은 성스러운 아버지이다. (신성모독)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냐면

마태복음 23:9~12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이 말씀의 핵심은 마지막 구절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이다. 따라서 세상에서 아버지라 칭함 받음을 부정하심은 태생적 아버지를 뜻하기 보다는 영적인 아버지, 지배자로서의 호칭인 아버지를 뜻한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왜냐면 사람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렇게 올라간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사람인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주님께서 친히 사람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가르쳐 주셔서 알려진 주기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영적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추측컨대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스스로를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라 칭함을 받는 가증한 피조물이 나타나
종교를 앞세워 권력을 휘두를 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 것이라 여겨진다.

이는 신성모독이다.



2. 카톨릭은 십계명을 변개하였다.  (율법변개, 우상숭배)
이에 대해 카톨릭의 죄를 짚어보자.

출애굽기 20장에 십계명의 원문이 나와 있다. 이 십계명은 너무나 중요하여 신명기에서도 다시 한번 강조된다.
십계명은 진짜 율법으로서 모세가 40일동안 금식하며 얻은 율법이다. 또한 십계명은 두 돌판에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율법이다.
신 4:13 -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십계명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20: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20:13 살인하지 말라

출20:14 간음하지 말라

출20:15 도둑질하지 말라

출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카톨릭은 하나님의 율법 중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지웠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10계명을 만들기까지 한다.


왜 이렇게까지 도에 넘치게 깝치는게 가능할까?
카톨릭집단에서 교황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의 범주가 아니라 사람을 뛰어넘은 존재이다.
이들은 교황을 숭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황이 어떻게 깝치든 숭배해야 한다.

 


그럼 왜 카톨릭은 우상숭배하지 마라는 계명을 지웠을까????
왜 지웠을까??? 
우상 숭배를 해야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지


 

하나님은 분명히 우상 세우지 말라고 하셨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4:16~18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신4: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신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3. 카톨릭은 정치집단에 가깝다.







세줄요약
1. 카톨릭은
2. 교황과 마리아와 각종 귀신을 섬기는
3. 바벨론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