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이랑 노래방갔엇는데

노래부르다가 아랫배가 살살 아픈거아니겠노..

그래서 윾엑거리며 노래하나 예약해놓고 똥사고온다 이기야 하며 화장실로감

 

화장실어딘지몰라서 얼타니까 카운터아재가 저뒤쪽돌아가서 작은문열고나가면된다함

 

 

문열고나가니까 지하로가는계단있고 내려가니까 ㄱㅆㅎㅌㅊ 암모니아 냄새나는 화장실 하나 나옴

소변기는 없었고 변기는 총 두개였는데 하나는 앉아서 볼일보는 좌변기고 하나는 급식충들은 잘모르는 쪼그려싸는 미개한 조셍징 변기였다

 

 

조섽징 변기쪽에는 화장지도없고 워낙 ㅎㅌㅊ라서 옆칸들어가서 앵그리버드 쫙쫙날리며 일보는데 갑자기 여고생들목소리가들리는거아니겟노??

2명이 들어왔고 한명은 좀 급하게 내 옆칸으로 들어오더라 

 

똥녀: 아 여기 화장실 최악이야 ㅆㅂ ㅋㅋㅋ

친구:야 빨리 싸고 나와 나 오줌마려

똥녀: 옆칸에 자리없어?

친구: 응 사람있는거같은데?

 

오자마자 이지랄 떨길래 걍 찐따답게 아닥하고있었다

 

얘네들은 여기가 여자화장실인줄알고 이렇게 떠드나? 하는 철나에..

 

푸싁 피싁 뿌ㄷ디디띡~!

 

옆칸에 들어간년이 설사똥을 존나 리얼사운드로 싸재껴버림;;
여고생에대한 환상이 다 사라지더라..

 

친구: 야 작작해라 작작 ㅋㅋㅋ

똥녀: 빨리 나오라메 ㅋㅋㅋㅋㅋ

 

그렇게 자기들끼리 계속 떠들고 나는 얘들 가면 나가야지하고 인기척없이 버티고있었음

 

 

근데 옆칸에 ㄸ싸는년이 갑자기 친구한테 휴지가없다고함

 

똥녀: 야 내 휴지없다

친구: 종말루? 기다료바 아저씨한테 달라해볼게

 

그렇게 친구는 나가고 똥싸는년도 조용해졌길래 나도 빨리닦고나가면 휴지구하러간년을 안마주치고 나갈수잇지않을까.. 하며 행동에 옮기려는데 옆칸련이 똑똑하고 노크를함


저기여 혹시 휴지있으세여? 이러길래 없는척하고 계속 버티는데
잠시후 친구가 돌아왔고 카운터에서 휴지를 얻어왓다함

 

똥녀: 아왜늦게와앙~(애교) 야 근데 옆에 사람없는거같애

친구: 뭐래 딱봐도 사람잇는거같은데?

똥녀: 야 근데 이분도 휴지없으신거같아 ㅋㅋㅋ 내가 휴지달라니까 말이없으셔

 

자기들끼리 지랄을하고있길래 나는 그냥 빨리 얘네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면서 계속 뻐김
근데 하필 이때 내친구가 내려옴


내 친구: 야 니 몇분을싸냐 니 곡 걍 취소한다?

똥녀친구: 옴마 여기 여자화장실인데여???

내 친구: 예? 여기 공용이에요 아닌가? 공용맞을걸요?

 

하면서 내이름 존나게부르니까 더는 없는척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어 금방 갈게 먼저 가잇어라 라고 말함..

 

 

그렇게 친구는 돌아갔는데 밖에있는련이 갑자기 존나 웃으면서 위로올라감 옆에있는련은 무안했는지 급히 뒤처리하고 후다닥 올라가는거같더라 

 

올라가서 친구한테 시발련아 사람있는데 이름부르지말라고 지랄하다가 밖에 잇는애 예뻣냐니까 예뻣다고하더라

 

그래서 그날 집에 돌아와서 화장실야동 찾아서보고 딸치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