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했고 번역기를 돌려서 급하게 번역하다 보니 너무 딱딱해보이는 건 양해바랍니다.
일진 & 찐따 관계에 대한 오해 특징
1. 찐따가 어긋나거나 나대지 못하도록 담당 일진이 필요하다
팩트 : 담당 일진의 폭력에 억눌린 찐따가 폭발하여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는건 생각 못하나?
2. 찐따들은 자기 못한 약한 장애인들에게 지랄하여 일진이나 다른 학생들이 그뒤부터 찐따를 인간취급하지 않는다.
팩트 : 일진이나 다른 학생들은 다른 떳떳하지 못한 이유로
찐따를 찍어서 지랄하는거다.
다만 찐따에게 맞는 장애인을 팔아서 자기들이 찐따에게 좆같은 짓을 하는걸 정당화하는 있는거다.
사람은 자기 혼자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 일진은 집단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옳다"는 망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들에게 두들겨 맞는 찐따는 절대 악한 존재이고, 찐따에게 맞는 장애인은 약하고 선량한 존재로 둔갑된다.
왜냐하면 자신들(일진)에게 두들겨 맞는 절대악한 존재인 찐따에게 두들겨 맞는 존재인 장애인은 약하고 선량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찐따가 사라지면 바로 장애인에게 가혹행위를 할 존재들이 일진이다.
다만 찐따를 두들겨 패는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장애인을 건드리지 않고,
장애인을 팔아서 찐따를 패는것이다.
혼자서 못하는 일도 여럿이서 똘똘 뭉치면 객기를 부릴수있게 된다.
예를 들면 웃통 벗고 다니는 짓을 혼자서 한다고 생각하면 미친 짓이면서 여럿이서 웃통을 벗고 다니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할수있게 된다.
일진들이 찐따를 패는것도 자기들의 정당화일수있다.
인간취급을 하지 않는다는건 가혹행위를 뭉뚱그려 정당화하는 것이다.
3. 장애인을 때리면 안된다. 찐따가 약한 장애인을 때리는 건 나쁘다.
팩트 : 장애인도 장애인 나름이다.
일진들은 장애인들을 팔아서 찐따를 패지만, 찐따가 없어지면 장애인을 팰 놈들이다.
장애인들은 이상하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집착을 하는 이상한 성향(소위말해 앵겨붙다)이 있기 때문에
찐따들이 함께 어울려지내다가 장애인의 집착에 정색하고, 폭력으로 대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찐따들은 친절하게 대해주면 건방지게 나오고, 장애인들은 친절하게 대해주면 집착하는게 다름.
4. 일진도 알고보면 착한 애들도 많고
팩트 : 일진들은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는 사람들인데,
이게 많이 나오면 별의별 과격한 행동을 할수있게 됨.
일진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잘해주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좆같이 대하는데 만만한 경우라면 좆같은 짓을 해준다.
게다가 비굴하여 자기보다 서열이 높으면 비굴하고 서열이 낮으면 역시 좆같은 짓을 한다.
집단으로 똘똘뭉쳐서 무서울게 없기 때문에 강간, 금품갈취를 하고 다닌다.
결론
찐따는 짜증나는 사람들이지만
일진은 정말 위험한 놈들이다.
일진을 좋게보는 이유는 찐따에 대한 혐오감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저서 그런거임
요약
1. 일진은 테스토스테론이 넘쳐나서 극단적이고 중간이란게 없음, 서열이 높으면 깍듯이 대하고 자기 마음에 들면 잘해주고 마음에 안들면 대놓고 좆같이 대하지는 못하는데,
(여기까지면 보면 사람들이 좋은 사람은 착각한다) 만만하면 좆같이함
2. 장애인이 찐따보다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잘해주면 집착한다.
3. 일진은 집단으로 뭉쳐있기 때문에 강간, 집단폭력, 절도, 강도를 할수있는 자신감에 쩔어있다.
4. 사실 일진이 찐따보다 더 위험한 존재들인데 사람들은 찐따에 대한 혐오로 판단력이 흐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