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안전한 짤로 올리고 설명들어간다.
참고로 이 툰베리 짤은 내가 과거에 후장 처음 개통당한년 표정 이라고 올렸다가 ㅁㅈㅎ 폭탄맞은
안좋은 추억이 있다.
동남아 와 스시녀 따먹었다고 주장하는 게이의 후장개통년 판별법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래서 나름 후장 40명 개통시킨 게이가 반박글을 올렸는데
결국 짤 때문인지 두 글 다 지워졌다.
그래서 내 경험으로 다시 후장년 판별법을 알려준다.
게이설명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후장 수십명 털어먹은 후장 전문가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 다르듯 후장의 주름도 다 다르다.
후장의 모양은 그 사람의 건강과 직결된다.
즉 치질이나 항문질환 대장등 소화기관질환이 있는경우 변색이 심하고
변비가 심할수록 변형도 심하다.
전립선 치료 받으러 가서 잘 모르는 의사 만나면 순식간에 똥꼬충 되는 이유가 바로 잘못알고 있는 지식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후장경험이 있는가를 알아보는 방법중 가장 간단한게 바로 똥까시다.
똥까시 처음 당하는 년은 그만큼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본인이 싫지만 한번이라도 강제개통 당해본 년은 아픈 기억 때문에 바로 아프다는 반응이 나온다.
후장허벌은 자연스럽게 괄약근을 이완시키며 혀의 침투를 돕는다.
다음 뒤치기를 할때 알아보는 방법이다.
뒤치기 를 하면서 어느정도 절정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들어서면
자신이 편한 손의 엄지손가락에 침을 바른다음
살포시 괄약근 위에 얹어보자.
힘을 살짝 주는것 만으로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경험이 전무한 년은 그 클라이막스 와중에도 손을 사용하거나
고개를 돌려 게이를 처다보면서 항문 접근금지 의사를 분명히 밝힐꺼다.
손가락 이나 기타 다른걸 호기심에 한번이라도 넣어 본 년은
위에 경험이 전무한 년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만 몇번 더 시도하면 만지는것 까지는 허락한다.
본인이 원했든 강제로 당했든 후장개통 경험은 있는데 안좋은 추억만 있는 년은
바로 짜증부터 나온다. 아픈 기억뿐이기에 반사적으로 고통을 피하려 행동한다.
후장을 본격적으로 즐겨본 년은 능숙하게 괄약근을 이완시키며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한다.
엄지를 꾸욱 누르면 조금 저항이 있다가 갑자기 첫번째 마디가 쑥 들어간다.
이런 년은 아주 맛있게 후장을 따 먹으면 되겠다.
후장은 무엇인가를 배출하는 기관이지 받아들이는 기관이 아니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를 해야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 수 있다.
반드시 윤활젤을 준비하고
가급적 콘돔을 사용하자.
파트너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디데이를 잡고 아주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만약 후장을 통해 그녀의 숨은 성감대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 것은 없을거다.
후장으로 발견되는 숨은 성감대는 다름아닌 가학을 통한 즉 고통에서 오르가즘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발견하게 되는거다.
처음은 아프지만 그 끝이 좋음을 이미 경험했기에 그 고통조차 즐겁게 받아 들이는 모습
언제봐도 설레이는 모습이다.
직장도 멀쩡하고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옷도 잘 입고 다니는 완벽한 년이
밤만되면 후장 따먹어 달라고 전화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결국 이런 보조도구를 활용하게 되고 후장은 더욱 즐거운 코스가 될 것이다.
그녀의 치마를 올리니 티팬티 사이로 보이는 에널플러그 의 보석빛...
크~
그리고

이런 물건에 도전하게 되는거다..ㅋ
에널스토퍼 시리즈 중 최대 사이즈 물건인데
지금은 이것보다 더 흉악한 것도 나왔다.
그런데 이런 끝판왕으로 쑤셔도
건강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년의 괄약근 즉 똥꼬모양은
아직 한번도 개통하지 않은 년과 다를게 없다.
다만 몸이 어느정도 릴렉스가 되면
저격글 올린 게이의 말 대로 손으로 살짝 좌우로 벌리기만 해도 구멍이 오픈되거나
괄약근이 살짝 돌출된다.
젤만 바르면 바로 삽입해도 될 정도로 스스로 괄약근을 이완시킨다.
모든 야동에서 의 에널장면은 사전에 충분히 이완시킨 다음 촬영하는거다.
아마추어 일반인 뭐 어쩌구 전부다 사전에 준비를 하고 촬영한다.
아무리 후장에 미친년 이라도 야동배우의 거대한 물건이 아무런 저항없이 단번에 들어갈 수 없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후장 첫 개통아이템 알려준다.
후장전용 젤 또는 바세린
마데카솔 이나 후시딘 등의 상처에 바르는 연고
손가락콘돔
콘돔
상황에 따라 애널플러그
이정도만 준비하면 충분히 안전하게 후장개통이 가능하다.
후장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
그 상처가 깊게나면 감염이 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니 사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상처에 바르는 연고 와 젤 또는 바세린을 적당히 혼합해 콘돔 과 그녀의 후장주변에 발라주자
괄약근은 어느정도 이완되면 그 다음부터는 격한 피스톤질을 해도 상관 없지만
첫 진입시는 이완이 되지 않은 상태라 미세한 상처가 나게되니 과격한 피스톤질은 하면 안된다.
어차피 개인취향이니
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즐기자..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