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두순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천벌을 받아야 하는 놈이라는 걸 밝힌다. 

근데 몇 십년간 내가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본 한국인들은 죄다 법을 지키려는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비껴갈 수 있을까를 궁리하던 족속들이었다. 

그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법을 무시하고 항상 본인이 원하는 바를 취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조두순과 다를 것이 없다. 

법은 무조건 어기고 보는 것이라 믿고 법을 지키면 손해라 믿고 법을 어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뽐내고 싶어하는 종자들이 정의를 논한다. 

어불성설.

한국인들은 양심이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