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딸은 잘 잡고 있노?
이전편에서 의젖인 애 한명 소개했다고 불평하는 일게이들이 노무 많아서
이번에는 몸매, 와꾸계, 자연찌찌계의 최강자를 데려왔어.
이 비장의 배우는 4- 5편쯤 되면 소개하려고 했는데말이야.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오노 유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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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유코의 몸매를 보고 있노라면
감히 "신이 창조한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몸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얼굴도 굉장히 예쁜 편인데 오노 유코는 사실 "아오이"라는 배우가 개명을 하고 은퇴 후 복귀한 프로필이야
성형 이전 (아오이 시절)을 더 좋아하는 팬들이 꽤 많이 있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꽤 많이 갈리는 것 같아.
오노 유코는 언제 이 배우를 접했느냐에 따라 현재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이전 아오이 특유의 마스크를 좋아했던 팬들은 현재의 얼굴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고 있지.

나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와꾸도 훌륭한 와꾸라고 생각하는데
판단은 각자의 몫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며 현재는 은퇴를 선언한 상태인데
아무도 은퇴라고 믿고 있지 않은 상태야.
지금은 팔레노에 소속되어 있지

나이는 94년생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94년생보다는 나이가 좀 더 있는 것 같아..
눈썰미 좋은 일게이들은 작품을 보면 알거야.
자연스레 얼굴에 묻어 나오는 노련미와 연륜은 가릴 수 없거든.




오노 유코가 나오는 영상들의 옷을 벗지 않은 초반부를 보면
도대체 이 사람이 AV를 찍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하지만 오노 유코가 옷을 벗고 하얀 속살과 괴물같은 몸매를 들어내면
더더욱 고급스러워 보인 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야.

품번을 추천하도록 할게

FSDSS-007



오노 유코가 팔레노에서 찍은 작품이야.
오노 유코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
일게이는 평생동안 만나볼 수 없는 급의 여성이라는게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야.






이 작품에서는 오노 유코가 정말 고급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클라스 높아보이는 여성 배우를 찾는 일게이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어.
취향이 맞는다면 도대체 이런 사람이 왜 AV를 찍는거냐는 의문을 품을 수 있을 정도야.
하지만 작품 자체가 뛰어나진 않아.
팔레노 특유의 노꼴 노잼 컨셉...
하지만 그걸 또 캐리해버리는 오노 유코...

그리고 경험이 조금 있는 일게이들은 알거야
누웠을 때 저렇게 가슴이 저렇게 눌리면서 작아지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고급스럽게 시작했다가
끝에는 남자 두명에게 이연타로 H를 당하는데
2연타로 더럽게 고급스러운 스시녀를 정복한 것 같은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



다음 품번 FSDSS-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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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페라물이야.

페라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꼭 추천하고 싶어
사1까시물 좋다는 애들은 제발 두번보고 보고 또 보길 바래.

은퇴작이라고 어그로를 끌었지만 사실 작품 자체가 대단한건 아니야
작품이 대단한게 아니라 여기선 오노 유코가 그냥 존나 대단해.
외모 포텐이 터졌을 뿐만 아니라, 오노 유코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서
고급스러움 페라 + 미친 농염미로 폭발해버린 작품이지.
페라 좋아하는 게이들은 꼭 보길바래


다음 작품 FSDSS-037



오노 유코가 틀딱과 찍은 온천물이야.
방구석 좆문가들에게는 펠레노 이적 뒤 찍은 작품 중 그나마 작품으로서의 평가가 가장 좋은 작품이야.
온천물을 좋아한다면 아주 추천하는 작품이야.
계속 언급하지만, 오노 유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틀딱들과의 조화가 꽤나 볼만해.
아오이 이후 오노 유코의 폼을 까던 사람들도
이번 작품에서 폼이 많이 살았다는 평을 남겼어.

이 이외에도 작품이 몇개 있는데
위 작품들이 맘에 든다면 한번씩 다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FSDSS-014



FSDSS-019



리뷰어들은 오노 유코라는 대단한 인재를 데리고 레전드작 하나 못 찍고 있는 팔레노를
"참돔 잡아놓고 생선까스만 튀기는" 회사라고 평가하고 있어
이런 상황에 오노 유코가 은퇴를 다시 선언한 것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
영상으로 보면 정말 클라스가 다르다는게 눈에 보이거든.

한국에서 저정도 클라스라면 그래도 오노 유코보다는 잘 나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뭔가 스시녀들에 대한 속상한 마음이 가끔 생기는 배우야.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즐딸해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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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후방)일본 AV 탐방 1편 - 코로나와 함께 데뷔한 니카이도 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