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까면 깔수록 대단한 인물임. 
짧다하면 짧을수 있는 10년정도에 이태리와 전쟁, 발칸 전쟁, 1차대전,  전세계를 맞아서 터키를 지켜냈으니.
그래서 그런지 이스탄불은 그의 얼굴이 많아 보인다.
이런 아타턱이 이루어논 개혁들을 뭉개는 현재 터키 대통령을 보면 안 쓰럽다.


탁심광장. 



돌마바흐체 궁전 앞 길에는 그의 초상화,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음. 


이스티크랄 거리


톱카프 궁전 한 사무실


그리고 모든 지폐에 그의 얼굴이 있음. 
위는 0 유로 돈. 


여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