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프로 학생들 처럼 어디 지잡대들어감

 

2. 20살 풋풋한 처녀 인생에서 제일전성기 모두가 함따보려고안달

 

3. 찌질한 동갑내기는 눈에 안들어옴

 

4. 좆고딩때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일진삘나는 선배 오빠랑 동침

처음인데 전문가한테 맡겨야지 역시 많이해본놈이 안아프게 잘하네

 

5. 반년도 안가서 깨짐 사실상 차인거지만 내가 찬거리고 위안

선배오빠는 1학년과 연애중

 

6. 중간중간 잘나간다는 선배, 동기랑 사귀지만 몇번 먹이고 차이고 반복 슬슬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싹틈

 

7. 부랴부랴 취업준비하고 냄져는 군대가서 굴를동안 휴학때리고 6개월 알바하고 유럽여행다녀옴 연애생각안남 중간중간 전역한 찌질이들이 연락오지만 눈이 높아져서 무리

 

8 취업하고 보니 스물중후반 당분간 남자는 쳐다보고싶지도않다

 

9 스물중후반 슬슬 외롭기시작 20살때와는 몰라보게 늙었고 어디가서 이쁘다소라는 못들음 예전에 찌질하다고 생각했던 남자들에비해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음

 

10 중간중간 결혼소식 들려옴 외로울때마다 20살때 처녀따줬던 선배 생각하며 늘어진 소음순을 매만지며 자위

 

11 나이 서른초넘어감 월200받으면서 미래도 안보이고 절망 괜찮은 남자는 다 임자있음 한때 좀 잘나갔던같은데 내가 서른미혼도태녀라니 절망 이제 나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도 없음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내가 남자한텐 들이대긴 죽기보다 싫음

 

12 서른중후반 앞으로 평생 결혼못한다는 초조함과 폐경의 두려움  친척 부모들의 걱정과 패배자보는 시선 달고 살음 내인생이 어디서 부터 이렇게 꼬였나 고통스럼 그렇다고 같은 월 200충 한남과 결혼하긴싫다 적어도 300-400 중견기업이상 or 공무원에 아파트 하나 있어야제

 

내대학동기한여중 열에 아홉 이길을 걷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