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꿈꾼거같음 ㅋ ㅋ  

 

5월에 입대해서 땀에 절은 반팔입고 하루인가 이틀뒤 군복 받고 

옷은 소포로 집으로 보내고 

짜여진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쉬는시간도 누워있지못하는 ㅋ ㅋ 

점점 더워져서 훈련갈때마다 고통이었고

밥 먹을때도 시발 제식신경쓰고

논산 끝나고 후반기가고 후반기 다녀와서 306 갔다가 다시 경기도로

1군단 갔다가 자대 갔다가 진지 올라가서 

경기도 최전방에서 그 산속에서 병사 16명 간부 2명 같이 일년넘게 생활했다는게

너무 꿈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