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이미 중학교시절 부터 도박에 중독되어 있었다. 

애들이랑 수학여행때 포커로 돈내기 도박을 했고 그때 10만원을 벌었던것이 시작이었던거 같다. 

이후 학교에서도 판치기, 및 각종 내기 도박을 했고 돈을 잃고 벌고를 반복했던거 같음.. 

그리고 고등학교때도 질나쁜 놈들과 어울려서 맨날 친구 자취방에서 담배피면서 화투치면서 도박을했음.. 

그땐 고딩때 몇십만 단위로 판을 키워서 돈을 잃고 벌고를 반복했고 돈이 부족할때는 주변 급우를 때리고 패서 

돈을 빼앗는게 다반사였다. 

그렇게 대학을 들어갔고 대학교에서 인터넷 도박에 그당시 바다이야기 등과 같은 오락실을 전전하며 도박에 미쳐 있었다. 

그리고 결국 강원랜드까지 갔다가 그동안 번돈을 전부 잃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너무 허무해서 1년동안 울기만 했다. 

그당시 잃은돈만 해도 3억이 넘지 싶다. 마누라랑 이혼당하고 애도 나 사람취급안해줌.. 

도박을 끊은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 가끔 간절해지기도함. 

그래도 참아볼련다. 그래도 다시 취업해서 돈을 벌고 은행통장에도 잔고가 점점 모이고 있고 말이다. 

차나 비싼물건은 절대 안사고 있음... 돈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서 말이다. 

세가 싼 원룸에서 최소한의 돈을 쓰면서 악착같이 모음.. ㅇㅇ 거의 1억 넘어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