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내가 살인을 한거 같다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적 있다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경찰수사 들이닥치는거 아닌지 몇일동안 노무노무 무서웠었음

분명 누군가 죽인거 같긴한데 누굴 죽였는지 어디서 어떻게 죽였는지 기억이 없는거야

증세는 보름정도 간거 같은데 당시 너무 걱정되서 잠도 잘 못자고 살도 빠지고 그랬다

시간 좀 지나니까 조금씩 사라지긴했는데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받으니까 정신분열 비슷하게 온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