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명의로 이상한짓 하고 개판쳐놓은데다가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있으니 잘될려나 모르겠노

엄마가 나한테 용돈을 주긴 커녕 뺏어가기만 하고 생활비도 내가 알아서 내라고 하고 파출부처럼 부려먹기만하는데

집나가서 살길 찾든가 해야겠노 

아빠쨩도 알아서 밥찾아먹든지 라면 먹든지 하라고 하고 할배쨩 기저귀도 아빠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아 진짜 효자노릇하기도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