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영웅문의 작가 김용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만 고룡은 일부사람만 아는거 같다.

물론 우리 일베 게이들은 일반인(?)이 아니니 많은 사람이 안다고 본다.

고룡 원작의 영화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유성호접검 아닌가 한다.  양자경, 양조위, 왕조현 등 호화 개스팅 주연의 <신 유성 호접검>
이 리바이벌 됐으나 ..

https://www.youtube.com/watch?v=yI-JwAdnvGw&ab_channel=%EC%9D%B4%EB%A7%8C%EA%B5%AD



역시 쇼브라더스 에서 만든 원본1976년작 <유성호접검>을 따라 갈 수 없다. 이건 무협영화의 텍스트 북이라 불러도 된다.

 유성·호접·검(流星 · 蝴蝶 · 劍)이다.  

여기서 유성은 찬란하게 빛나다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자객"을 의미하고 나비는 당장 잡지 않으면 오래가지 않아서 죽기때문에 사랑을 의미한다고 한다. <나무 위키 인용>


https://www.youtube.com/watch?v=7IvUnjvUJsU&list=PLwhHiViYTkO4M0YfZSiFl9yf1JzPCJO7l&ab_channel=JeongHyunKim



무협 대가 김용의 작품은 중국 고전에 뛰어난 작가 답게 문장이 유려하고 역사적 , 문학적 비유가 뛰어난 반면에..

고룡은 글을 읽으면 어딘지 대단히 거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런데  고룡은 김용에게 없는 (당연하지.. 고룡이 김용의 아류라면 지금까지 이름 이 남아있을리 없지.) 특징이 있다.

그건 그의  에로틱소설적인 면 뿐만 아니라,  뭔가 공포스러운 연출... 한마디로 기괴함이 있다. 

 


마치  포의  <어셔가의 몰락>을 읽는 듯한 고딕스런 괴기함과, 10대가 읽는 무협지의 수준을 넘어서는 선정성,  추리와 무협이 뒤섞이고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누가 착한 놈이고 누가 나쁜 놈인지 모르는  하드보일드 고딕 에로틱 무협소설적인 면이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혈앵무 < 血鸚鵡 > 이다

사실 유성호접검은 워낙 유명해서 많은 게이들이 알지만..  이 숨겨진 명작은 아는 사람이 드물거다.

즐감해라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query=%EA%B3%A0%EB%A3%A1+%ED%98%88%EC%95%B5%EB%AC%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