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dac이 정확히 어떤 건지 잘은 모르고
그냥 디지털 신호를 아나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 정도로만 알고 있거든.
근데 자꾸 여기저기서 dac 쓰면 체감할 정도로 음향이 좋아진다고 해서 구입 고민 중이야.
일단 내 음감 환경은 좆만한 방에 데스크탑이 전부고 거기에 프리즈너스 eris e3.5라는 (방이 작아서 3.5인치로 충분)
입문용 모니터링 스피커 쓰는데 나는 베이스가 붕붕 거리는 거 싫어해서 이 스피커 만족하며 사용중이야.
따로 음감용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진 않아.
근데 여기에 입문용 dac인 토핑 e30이나 젠덱을 쓰면 소리가 체감할 정도로 훨씬 좋아진다는 말들이 많아서
구매하려고 디시 스피커갤이나 다른 곳 물어보면 대부분의 반응들이 회의적이더라고.
외장 dac이라고 해봐야 잡음 제거 정도일텐데 현재 나의 음감 환경에서 별다른 노이즈를 못 느낀다면
젠덱같은 거 사봐야 돈낭비이고 별로 느끼는 것도 없을 거라는 댓글들이 많더라.
근데 왜 도데체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외장 dac 쓰면 좋다고들 그러는 거냐?
그것도 뭐 뒷광고나 그런 거냐? 그러기엔 dac 제품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