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최고의 스캔들은 다들 알다시피 김지미.

<리즈 시절의 김지미>
김지미는 나훈아보다 7살 연상으로 나훈아와 재혼할 당시 3혼, 나훈아는 재혼이었다. 둘의 스캔들이 터지자 나훈아는 부인과 이혼을 하고 김지미를 선택한다.

김지미는 나훈아를 '남자'로 만들기 위해 글쓰기와 서예 등을 가르쳤다고 한다.
어쨌든 연상여인을 통해 나훈아의 문화적 깊이가 깊어지긴 했을거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둘은 혼인 신고도 안한 사실혼의 관계였기에 사실상 위자료 지급의 의무는 없었을테지만
여자가 혼자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전재산을 다 넘겨주고 헤어진 후 다음해에 세번째 부인과의 득남 소식을 알린다.
세번째 부인과도 이혼.
남진의 경우는 윤복희와 스캔들이 가장 유명하다.

<리즈 시절의 윤복희>
윤복희와 남진의 경우 남진이 일방적으로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윤복희는 신문기사에서 남진과의 스캔들을 보고 따져대는 남편에게 실망을 느껴 홧김에 남진을 이용했을 뿐이며 사랑한 사람은 첫번째 남편뿐이라고 말한바 있다.
교통사고로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인생을 되돌아봤을때 남진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을 느껴 집과 전재산을 모두 남진에게 남기고 다음날 통금이 풀리지마자 현금 30만원만 챙겨 미국으로 떠났다고 한다.
남진과 결혼을 했지만 윤복희는 사실 전남편과 호적정리가 안된 혼인 상태였기에 중혼으로 법적으론 부부가 아니었음.
둘의 결별 후 남진이 구타를 했다는 등 루머가 돌고 인기도 크게 떨어졌지만 남진은 한마디의 변명도 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둘의 연예인과의 실패한 결혼을 통해 살펴보면
나훈아는 여자가 끊이지 않는 상남자.
남진은 순정남같은 이미지가 보인다.
다만 만났던 여자의 와꾸로만 비교하자면...
나훈아 완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