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는 마른편인데, 궁디랑 골반은 존나 빵빵함
가슴은 B정도. 골반이 존나 돝보임.
어깨너비보다 골반이 더 넓음
암튼 대충 애7무하고
뒷치기 뒷보지 쫙벌리게 보인 자세에서
빳빳하게 발기된 자지 뒷보지에 슥슥 비벼주다가
보지깊숙한곳에 넣는데 의외로 빡빡하고 조여서 잘안들어감 ㅋㅋ
그래서 자지귀두로 존나 비비면서 골반이랑 허벅지 움직여주면서 슬슬 더 깊숙히 강하게 찔러넣어주면 음... 음... 아~ 거리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진짜 빳빳한 자지가 빡보지에 끼는것처럼 스~윽 보짓살에 저항받으면서 살짝식 끼듯이 들어가는때가있음.
그리고 따끈한 보지안살이 내 귀두자지 강하게 감싸는게 느껴진다
그러면 여자 신음이 음~ 에서 아~ 아우~ 응~~ 으로 바뀐다
그러길 반복하다가 마침내 완전히 보지에 들어가면
음~아...! 좋아~으으음 ~!! 하면서 떨듯이 탄성냄.
그리고 그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하면 보짓살이 내 자지 감싸면서 찐득하게 잡아먹고있는게 보인다
내가 골반움직일때마다 보짓살이 내 자지를 슥슥~ 하는 느낌으로 감싸고 잡아먹고있음
그리고 슬슬 그거 감상하면서 존나 내 자지 박다보면
처음에는 존나 빡끼듯이 들어가지도않던 보지가
존나 슉슉거리면서 내자지 존나잘들어감 ㅋ 점점 물도많아지고 질퍽한 섹스소리들려오고
뒷치기자세에서 그대로 엎드려놓고 여자 손에 내손 존나쎄게 깍지끼고 그대로 보지에 존나 깊숙히 깊숙히 박아줌
그러다가 쌀때되면 일부러 강약 조절하는데
강하게 존나게 경련일으키듯이 허리 진동하듯이 박으면
응웅웅웅웅웅웅~~!! (내가 박는 템포대로 몸자체가 떨리면서 웅웅웅 거림ㅋ) 하악!! 허억! 흪.. !! 흐읍!! 아!!! 하면서 입술 깨물더라 ㅋㅋㅋ
전날에는 신음 존나냈다가 모텔방 주인한테 한소리 들어갖고 ㅋㅋ 별수없이 신음 참으려고하는데
내가 일부러 존나 놀리려고 개쎄게 존나 깊고 진하게 빠르게 박았다 ㅋㅋ
키스존나하면서 허리응디 존나일부러 빠르게 들썩이고 박으면서
일부러 키스하는와중에 신음터져나오게 해서 키스멈추고 신음 내뱉게하는게 개꿀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쌀거같으면 일부러 쫄깃한 보지맛 더 맛보려고
존나게 깊숙히 삽입한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 안에서 존나 문지르고 비비듯이 허리 앞뒤위아래로 들썩여주는데
음~음~ 웅~아 좋아~ 거림
그러다가 여자가 예상못하고 있을때 갑자기 또 존나 쎄게 빠르게 박으면 숨소리 신음소리 거칠어지고
신음소리자체를 통제를 못하고 울어버리는듯이 "아헣헣헣 나 어떻게!! 흐헣헣헣 하~하~하!! 으우웁!!! 아핳핳핳하 ㅠ"
하는데
그때까지 존나 템포올려서 자기깊숙히 자궁닿을때까지 박고 조오온나 깊숙히 꿀럭꿀럭 거리면서 보지안에 주욱 직 직 븃 븃 주욱~ 싸줌
이때 가만히 있는데 아니라 쌀때조차도 허리 골반 움직이면서 자지몽둥이 깊숙히 ~ 깊숙히 싸줬다
그러고나서 여자 거친숨소리로 지친듯이 땀에 머리 다젖어서 있는통에 자지빼서 보지 벌려보면
내 정액이 거품소리 븃 하는 소리와 동시에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듯이 주륵 흐르는게 보임 ㅋㅋ
여자는 그냥 팍 누워서 눈도 감아버리고 숨만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쉬어대고있고
호텔 3일간 예약하고 만19살 짜리한테 그렇게 섹스 존나 미친것처럼 했다 하루평균 최소 5회연속
욕실에서 거울보면서 찌찌만지다가 뒤치기로 떡치고
소파에서 떡치고
의자에 앉혀서 거울보면서 내가 적나라하게 보지손가락넣고 애7무하고 젖가슴 보여주다가 여자가 내위로 올라와서 떡치고 (근데 체력이 별로라 기승위 잘 못하더라 ㅋ)
내가 지루도 존나 지루고 싸는것도 조절 잘하는데 또 섹스욕심은 존나많아서 오래동안 미친듯이 나도 허벅지 후들거릴때까지 섹스하는거 좋아함
쌌어도 계속 피스톤질하니까 자지안죽고 연속으로 3번 싼것같다 첫날밤에는. 진짜 내 정액좆물로 보지 꽉 꽉 채워넣었음 진짜 존나만족스럽더라
호텔 체크인 12시에 했는데 다끝나고 헐떡대면서 물한모금먹고 폰보니까 새벽 2시
욕심같아서는 하루종일 존나따먹고싶었다 이뻐서 그런데 자지가 싸고 또 싸고 나도 운동하듯이 쉼없이 허리엉디 엘리게이터처럼 움직이면서 2시간간 안쉬고 존나따먹고 싸니까 더이상 못하겠더라
대신 잠4시간만 자도 일어나서 보지에 자지 비벼가면서 깨워서 또 하그 또하고 아예 질내사정으로 내 좆물 꾹꾹 채워넣었음
3일밤 있었는데 둘째날에 얘가 생리터졌는데 그냥 씹고 섹스존나했거든 ㅋ 질싸다하고 보지상태보니까
섹스전에 보지애7무할때만해도 별로없었는데
격렬하게 섹스하고 자지로 깊숙히 박아주다가 섹스끝나고 보지 다리사이로 보지에 생리핏물 주욱 죽 흐른 자국있고 피냄새 나는데
그게 오히려 처녀막 처녀보지 뚫은 느낌나서 더꼴려서 그거보면서 더 씨발 짐승새끼처럼 존나게 박아줌 ㅋ 보지에서 피 주욱 죽 흐르는데도 안가리고 박아주니까 더 미친것처럼 존나좋아하더라 더박아달라고
침대시트랑 베게 피때문에 존나흥건하고 아무렇게나 침대위 벗어둔 내 옷에도 핏자국 뭇어있었는데 난 신경안썼는데 얘가 존나미안해하더라 ㅋㅋ
근데 밥먹으러 나왔다가 돌아오니까 보지에 거미줄 친거같은 호텔 주인줌마년이 개정색하고 태도 급 차가워진게 보였음 ㅋㅋㅋㅋㅋ 개꿀 ㅋㅋㅋㅋㅋㅋ 방 들어가니까 세탁은 그래도 다 해놨더라
근데 그 세탁해놓은 배게침대이불에 또 섹스지랄떡볶이존나해서 또 피범벅으로 만들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려고 옷입다가 15분정도 남기고 내가 또 젖가슴 주무르기 시작하다가 키스하고 체크아웃하기 그 몇분전에 바지벗기고 상체 티셔츠만 입고서 뒷치기자세로 존나빠르게 보지조졌는데 역시 쫄깃하게 존나쪼이더라 존나 섹스할맛남
원래 내 러닝타임이 최소 30, 40분인데 피스톤질 10분정도밖에 못하고 질싸하니까 감질나고 좀 아쉬웠음 체크인 2분인가 냅두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질싸섹스로 마무리하고
얘는 보지에 탐폰넣는다고 화장실 급하게가고 생리혈닦고 내자지는 그냥 보지핏물 조금 연하게 묻어있길래 그대로 바지입음
생리혈 범벅만들어놓은 자리위에 나름 매너라고 5만원권 세탁비겸 놓고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그날 나와서도 존나 섹스하고싶고 야외섹스라도 했어야 하는건데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고해서 못했음. 바깥에 공원 한적한곳에서 내 자지 빨으라고 하면 곧잘 빨을것같다. 입싸얼싸 못한게 좀 아쉽노
동거얘기 꺼내면서 자기집 근처에서 동거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질싸좋다면서 솔직히 내 애기 임신해도 상관안할거같다는데 우짜면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