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씹틀딱이다.
자지 존나 잘서고 아직도 주4-5회 섹스한다.

어떤년들이 따먹기 쉬운지 알려준다.


1. 술 좋아하는 년

 이건 뭐 다들 알고있겠지만 ㅋㅋ
 남녀가 만나서 젤 위험한건 술이지.
 술 좋아하는 년들치고 따먹기 어려운 년들 못봤다.
 술마시면 자제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거든.
 특히 와인 좋아하는 년들.  와인은 일단 부담없이 막 들어가다 보니 마시다보면 훅 간다.
 
 그리고 술집 선택도 중요한데..
 특히 술집 조명이 중요하다. 약간 어두운 분위기. 백색보다는 좀 누런색 조명.
 그리고 사각형 테이블보다는 원형테이블(작을수록 좋다)
 원형테이블이면 서로 마주보지않고 90도각도로 가까이 앉아서 마시다가
 좀 취하면 옆으로 의자 바싹 붙어서 스킨쉽하기 좋다.


2. 눈 사이가 먼 년

 이건 아는 게이들 거의 없을거다.
 눈 사이가 먼 년들은 95% 확률로 따먹기 존나 쉽다.
 
 관상학적으로 눈 사이가 먼 사람들은 성격이 존나 개방적이다.
 (개인적으로 관상학을 존나 믿는건 아닌데 이건 진짜 맞는 것 같더라)
 적어도 내가 만난 년들은 모두 그랬다.

 존나 개방적이고 바람도 존나 잘 피우는 년들이다.
 
 참고로 눈 사이가 멀다는건... 예를 들면 강용*이 바람피운 여자
 시원시원하게 생기고 이쁜년들도 많다.

 항상 마음이 열려있는 스탈이라 유부녀든 남친이 있든  존나 잘 벌린다.


3. 팔에 털 많은 여자
 
 이건 개변태 색녀 스탈이 많다.
 왁싱해서 티 안나는 년들도 많지만.
 혹시라도 팔에 복실복실 털이 만이 보인다? 
 그러면 무조건 공략해라.
 남성호르몬이 많아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동안 만났던 년들은 90% 확률로 섹스 존나 밝히더라.




보지 주지도 않을 년들한테 쓸데없이 시간,돈 낭비하지말고
될년들로 골라서 공략해라.
그리고 니들 여친이 저렇다면 감시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