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H 방문하러 서울 왔다가 부산바로가기 아쉬워서 장원영 아빠가한다는 중국집에 가봤다
아마 원영이 본가도 여기근처에 있겠지??
드디어 찾았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보니까
가게가 되게 작더라 ㅎㅎ
맛,비주얼은 그져 그렇더라 ㅠㅠ 저녁먹고와서 간단하게먹었다 


상당히 잘 먹었다
주인장 같아보이는 아재한테 '여기 장원영 아빠가 하는데 맞죠?' 하니까 처음엔 아니라도 하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라
역시 아니나다를까 밥먹고있는데 그러더라 '이전 주인이 장원영 아빠고 여기 주방장이 장원영 사촌이라고'
이에 내가 장왈승씨 말하는거죠? 하니까 끄덕거리더라
마지막으로 장왈승씨 중국인이에요? 하니까 화교라고 하더라 본인도 원영이 초등학교 이후로 본적 없다고 하더라 ㅇㅇ
괜찮은 경험이었던것 같다
대림동에서 서울역까지 20분정도 걸렸다
택시기사가 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문재인 욕하더라 웬지 깊은 존경의 마음이 우러러나왔다
버거킹에서 햄버거세트 사서 기차안에서 먹어야겠다
장원영 아빠가 운영하는 중국집 직접 가본게 상당히 의미있던 하루였던것 같다
참고로 오늘 병원에서정신검사해봤는데 adhd도 아니라고 하더라 ㅎㅎ 마찬가지로 상당히 의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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