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여태껏

내가 친구가 없던건 

그냥 내가 찐따라서인듯

찐따한태는 찐따친구가 어울리는데

정작 내가 찐따를 혐오했었다

그리고 나처럼 다른사람들도 찐따인 나를 혐오했기때문에 친구가 없던거임

이제는 그 순수했던 찐따친구들이 그립다

요즘엔 다 개인주의가 됐는데

나보다 수준낮으면 어울리지 않는 성향도 때문이기도 한듯

찐따인거에대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포기했다

내가 좀 떨어진다는 걸 받아들이니 오히려 편함

천성적인 건 어쩔 수 없는듯

일베에 글만 써도 티가 나서 애새끼들한테 민주화 당하는것만 봐도

찐따가 맞는듯

난 왠만한 건 그려러니하는 성향이라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인데

이제는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