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머전 사시는 카이스트 교수님 아내분)이

 

재작년부텀 딸아이 취직하게 되면 어찌 될지 몰라

 

전세금 안올리고 1년씩 연장해서 살래서 2년 살았음

 

올해는 어찌될지 몰라서 연락 준다고 하길래

 

전세집 구하러 저번주 토욜날 여기저기 다녔는데..

 

오늘 와이프한테 연락 와서 

 

집값도 비싼데 딴데 전세집 구하지 말고 1년 더사셈 하고

 

일단 문자로 계약연장 남긴다고 하고 나중에 서울 올라와서

 

보자네..쿨하심...ㄷㄷ

 

최악 전세난, 집안 토지보상 나오기 전이라 타이밍 참 애매했는데

 

근심거리 하나 덜었다 ㅠ

 

1년 연장이라곤 하지만 전세금도 안올리시네 ㄷㄷ...

 

나중에 집 뺄때 상품권이나 따님 이사하기 전에 

 

청소업체 부르는데 쓰시라고 현금 챙겨 드려야 겠다.

 

차 이야기: gv80 하이브리드 나오면 사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