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전공의를 형사고발 하겠다고 현장 조사에 착수한 첫 번째 지역이 바로 대구였기 때문.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 현장조사단은 8월 31일 오전 경북대병원을 시작으로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대구지역 대학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 현장조사에 착수.
코로나 방역 최선봉에 있던 대구지역 의료진을 향해 ‘덕분에’를 외치던 정부가
칼 시위를 대구로 겨누자 의대생과 전공의,
전임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반발하고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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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현장조사단에 반발한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들이 31일 피켓시위 중 가운을 벗어 놓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영남대병원(위)과 대구가톨릭대병원(아래) 교수들도 31일 복지부 현장조사에 반발해 시위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