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특징
대부분 어렸을때 부터 이런일을 접한다. 한번 접하면 헤어나질 못하는거지
당연한 말이겠지만 한달에 천만원씩 벌던 년들이 한달에 200만원 벌면서 살아라 하면 못사는거야 ㅋㅋㅋㅋ
그만두고 다른일 하다가도 다시 전부 다시 돌아옴 ㅋㅋ
그리고 다른 놈들도 말했듯이 외로움을 많이탐
지 주제도 모르고 감성적인 년들도 많음
손님으로 만난 사람과 진짜 사랑에 빠지는 년들은 절대없다
이년들에게 손님은 그냥 호구다
다만 같이 일하는 남자들 예를 들어 웨이터나 나같은 운전기사들
그런 사람들하고 썸을 많이탐
이년들도 진짜 사랑하는 남자 상대할때는 호구 빙의해서 집 보증금까지 빨리는 년들도 수두룩함 ㅋㅋㅋㅋ
3줄 요약
1. 어렸을때 가정불화 있는 년들이 많음
2. 그만둬도 적응 못하고 다시 돌아옴
3. 외로움을 많이타서 일하는 웨이터나 손님이 아닌 남자들이 조금만 잘해줘도 간 쓸개 다 빼주는 정신나간년들 많음
두번째 수원오피 년들의 돈벌이
지들 말로는 다들 돈 모아서 가게차린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이 말 실행한 수원오피년들 한년도 못봤다.
우리가게에 못버는 수원오피년이 한달에 500벌었다 설렁설렁하고 500벌고 평타 치는년은 1000 잘버는 년은 1500버는데 일반적으로 봤을때
좆나게 넉넉잡고 혼자사니까 500버는 년도 한달에 300만원쓰고 200만원씩만 저축해도 돈 금방 모이겠지?
천만원 천오백만원 버는년들은 말할것도 없고 근데 그게 절대 안된다.
사람이 한달에 천만원 쓰던 버릇하면 매번 천만원 써야하는건가봐
이년들의 행태를 보면 한달에 어떻게 천만원을 쓰는지 알수있음
나 거기서 일하는 2년동안 구라안치고 내돈으로 담배 사본적이 10번도 안될껄?
다 이년들이 사줌 어떤때는 내가 담배 넣는 서랍 열어보면 3보루씩 있을때도 있었어
담배야 싸니까 그렇다 치고 일하면서 술을 일주일에 5번은 먹었지만 당연히 내돈 써본적 한번도 없음
거기서 내생일 두번 있었는데 한년당 50만원 가량 선물이 들어옴 ㅋㅋ
난 지들 생일에 5만원짜리 향수 사주고 했는데 ㅋㅋ
원룸에서 일년 살다가 투룸으로 이사했었는데 가전 제품 좆나 들어옴 티비랑 쇼파 침대 사줌 물론 한년이 사준건아니고
하나씩 사줬어 아무튼 이년들이 이렇게 씀씀이가 헤프다
물론 내가 파워가 있었고 처신을 잘했기 때문에 그런부분이 있겠지
가게 관리를 내가 했었으니까 나한테 잘보여야 좆같은 콜 안주고 쉬는 날도 유도리 있게 해주고 그러니까
얘기 들어보면 자기 친구가 뭐한다하면 몸 팔아서 겉멋만 든년이 돈을 쏟아 붙는다
호빠가서 몇십씩 쏟아붙는건 늘상 있는 일이고
내가 겪은년들의 꿈은 남자 잘만나서 팔자펴보자 그건 아였다.
돈모아서 네일아트샵 미용샵 고깐 좆같은거 한다는년들이 많았다.
한달에 천만원씩 버는 년들이니 금방 할것 같지? 아니다 절대 돈모아서
그딴거 못한다 ㅋㅋㅋㅋ 천만원을 벌어도 천만원을 쓰는 정신나간 년들이라
3줄요약
1. 평타치는 년이 천만원 벌음
2. 씀씀이 좆나 헤픔
3. 돈절대 못모음 그냥 항상 제로에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