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때 사람들은 크게 셋으로 나뉨
여전히 케케묵은 근대적 이성이나 종교 경전의 구절들을 들먹이며 정작 자신이 그걸 실천하지 못하고 부화뇌동하는 놈
이성, 종교가 보장하던 도덕은 전부 허상이니 그저 약육강식이 답이고 내가 8할에 속하는 약자니 자긴 애초에 도덕적일 당위성이 없다며 몇 안 되는 상대적 약자한테 갑질하는 놈
'이성이나 종교가 보장하지 못하는 규준이 있다면 내 선에서 지킬 거 지키면서 향상심 갖고 살면 된다'는 놈
너희들은 어느 쪽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