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때는 서구적 민족관을 취했다. 그러면서, 반공=민족이 기준이었다. 김영삼 시대 이후에 '좌익=민족'으로 해석이 바뀌고, 2000년 무렵 古소설 연구자 고미숙씨가 19세기 말에 고종황제 충군애국에서 민족개념이 나왔다고 주장한다. 이제, 민족개념은 붕당개념과 일체화된다. 2011년 무렵 이승만 기념 사업회 김효선 사무총장이 임정법통론의 헌법조문 대신에, 기독교로 해석된 3.1운동으로 돌아가자는 논문이 제출됨과 동시에 학계는 3.1운동마저도 천도교 중심으로 바뀐다. 결국, 좌익의 기념일마다 건국 부정 연례 쑈는 '민족=호남 천도교(민주주의 민족전선)'과 일체화시키고, 권력을 쥐지 못한 나머지는 복창만 강요당하는(노예신분) 상태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1997년 한국논단 토론회에서 경계했던 김대중의 건국준비위원회 가입. 즉 일제 말기에 지하공산당 했던 이들의 후예로 완전히 바뀐다. 우파가 기억의 전승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친소-친중 지향적 기억의 전승을 호남 천도교는 구현했다. 이런 속에서 통일담론은 중국의 춘추대일통이 그러하듯 호남 천도교 귀족의 권력고수와 권력 안보에 지나지 않았다. 다른 의미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문제는 호남 천도교 귀족의 특수계급화로 이어진다. 이것을 전제로 한미동맹파 우파를 오랑캐 몰이하고, 건국반대 세력의 그들 조상을 우상화한다. 사실, 중공도 공산당 귀족 문제, 소련도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그들의 권력은 호남천도교라는 종교권력과 연결된다. 전라도 천도교가 한반도 전체의 대표라는 가치가, 행사마다 반복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 과거 소련 꼭두각시로 말했던 게, 사실은 전라도 천도교의 친중지향적인 중화주의였다. 그리고, 반동 척결은 호남 좌파 기준의 파시즘이며 오랑캐 몰이였다. 이는 동시에 민주화운동과정에서 좌익의 신원보증을 서준 몰트만과 세계교회협의회 독일인 지도부에, '잘못된 신원 보증'에 기인한 '뺨을 때릴 권리'가 우파 국민에 있다는 것과 연결된다. CCP 역병 이후에 자국중심 사회에서 엔간하면 국제 문제로 각국이 개입안하려 하나, 워낙 분명하게 좌익에 잘못된 신원보증으로 이 판국을 초래한 쪽은 책임을 피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민중신학은 호남 천도교에 교횟말 씌운 위장행위이고, 아예 기독교 자체가 아니었다. 90%의 일반국민은 항일도 친일도 아닌 회색지대였다. 이들은 어떤 양반귀족에 노예로 직속되길 거부한다. 그런 의미를 국제화하는게 타당할 것이다. 민족개념을 쓰지 말자는 말도 웃기다. 문제는 김영삼이 씨를 뿌리고 김대중때 활짝 핀, 천도교 특정 혈연 라인 중심의 '중화/이적'의 문제가 민족인양 동일시되는 것이다. 헌법의 민족개념이 아닌 것이다. 헌법의 종교중립, 정교분리, 국교금지의 원칙을 모두 깨고, 통일을 지향하기 위해서 호남 천도교를 미는 차원으로, 통일부와 민주평통이 거의 모든 자료에 신종교 개념을 대폭 쓰는 사회가 모든 악의 뿌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