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자국

초딩부터 할매까지 도끼자국 당당하게 찍고 돌아댕김.

전부다 청바지를 입었는데..쫄바지 수준의 쫙 달라붙는 청바지만 입음..

도끼자국 드러내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당하게 뽐내고 다님.


그런데 이쁜년들도 존나 많았음.

이쁜년들 도끼자국 보니깐..


씨발..호텔에서 딸 존나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