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느다란 발가랑과 발바닥도 꼴리긴 하지만 그건 중꼴 정도고
가느다란 발목에서 떨어지는 자그마한 매끈할 발 뒤꿈치가 대꼴이다
물론 미세한 각질이라도 있거나 메마른 사막 발뒤꿈치는 패스
물론 35세 이상 아줌마들의 발뒤꿈치는 패스
아무리 신도시 미시이고 잘 관리한 여자고 동안이어도
나이를 먹으면 이상하게 발에서도 티가 난다.
마디가 두꺼워져서 뭉퉁해지고 뭔가 다르다.
그렇다고 여중고딩 발은 뭔가... 관리하지 않은 발 같고
여자 발바닥이 제일 아름답게 빛나는 나이대가 20대 중~ 30대 초 다
걔들은 남자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꼴리는지 잘 알기 때문에 발관리 존나 한다.
종아리부터 발 뒤꿈치까지 전체적으로 미세한 펄(?) 들어간 로션? 같은거 바르고 다니는애들 있던데 초대꼴이다 그건
요새같이 비 많이 오는 날은 신발 젖기 싫어서 다들 뒤꿈치 오픈되는 슬리퍼 신고다니는데 아주 살맛난다
딸딸딸 거리면서 쓰레빠 신고 걸음을 걸을때마다 한쪽씩 아슬하게 보이는 발바닥....

운전하고 지나가다가 발 뒤꿈치 예쁜 애들 있으면 뒤에 따라오던 택시가 빵빵을 하던 부랄발광을 하던 극서행 하면서 관찰한다.
근데 개인적으론 아무리 이쁜 발이어도 피부가 어두워서, 혹은 굳은살이 두꺼워서 발 뒤꿈치가 연갈색톤인 애들이나
아무리 피부가 밝은톤이어도 노란색에 가깝거나
아니면 종아리, 발목 피부톤과 너무 차이나는 톤의 아래 사진같은 발바닥은 소꼴, 중꼴 정도이다


<발 모양은 예쁠지언정 대꼴까지는 못 돼는 사례>
뭐니뭐니해도 개대꼴은 피부가 하얗다못해서 핑크톤이 도는 쿨톤 피부를 가진 애들의 발 뒤꿈치인데
그런 애들 발 뒤꿈치는 연한 분홍색이나 심지어는 약간의 붉은빛을 내는데 이상하게 이런애들은 여간해선 발에 각질도 안생긴다






나처럼 여자 발뒤꿈치에 환장하는 게이 또 있냐?
각자 소장하고 있는 발 뒤꿈치 사진 리플로 공유좀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