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미>

노스햄프턴급 중순양함 CA-30 휴스턴을 향해 어뢰를 쐈는데 아군 수송선만 여러 척 격침시켰다.

게다가 그 중 한 척은 신슈마루 강습상륙함이었다.
일본 육군 소속 상륙부대 기함이었다.

결국 육군 사령관 이마무라 히토시가 바다에 빠졌다.
하지만 자바 섬 상륙작전에선 육군 요청 이상으로 해군이 대대적으로 지원했다.
그래서 그냥 아무 일 없단 듯이 넘어갔다(?).

미쿠마를 들이받았다.
쿠마노가 코앞에서 미국 잠수함을 찾아 충돌을 피하려고 급히 항로변경 명령(좌현 45도 변침)을 내렸다.
하지만 충돌할 것 같아서 좌현 90도로 변침했다.
쿠마노가 신호를 또 보냈지만 ㅈㅈㅂ으로 판단한 7전대가 그냥 좌현 45도로 키를 꺾어 대혼란이 일어났다.
스즈야는 우현으로, 미쿠마는 좌현으로 급선회해 쿠마노와 충돌하지 않았다.

근데 최후방의 모가미는 쿠마노만 신경쓰다 미쿠마와 충돌했다.
미쿠마는 산소어뢰 유폭 때문에 침몰했다.

중순양함 타이틀 믿고 꺼드럭대며 히요급 항공모함 히요를 호위했으나 히요는 필리핀 해 해전에서 격침됐다.

레이테 만 해전에서 개털리고 후퇴 도중 묘코급 중순양함 나치와 충돌했다.
가망 없단 판단 하에 자침 처분 받았다.
여담으로 나치는 마닐라 만에서 격침됐다.
<미쿠마>

모가미의 트롤 덕분에 공격 기회를 얻은 휴스턴에게 피격돼 6명 전사, 11명 부상.

미드웨이 해전에서 후퇴 도중 리처드 유진 플레밍 대위의 SB2U-3 빈디케이터를 대공포로 공격했다.
플레밍은 불타는 기체를 몰고 미쿠마를 들이받아 후방 포탑을 파괴하고 전사했다.

모가미와 미쿠마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호넷(사진은 에식스급) 함재기들에게 공습을 당해 각각 폭탄 6발, 5발 맞았다.
미쿠마는 모가미처럼 산소어뢰를 진작에 안 버려 유폭 때문에 침몰했다.

플레밍은 사후 명예 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진짜로 들이받았는진 아직도 논쟁 중이다.
<스즈야(급)>

쿠마노가 레이테 만 해전에서 플레처급 구축함 존스턴의 어뢰에 맞아 항해가 중단됐다.
스즈야는 추돌을 피하기 위해 감속하며 선회하다 7함대 소속 호위항공모함 전단 태피 3 함재기들에게 폭탄 2발 맞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림에서 태피 3에게 공격당하는 건 토네급 중순양함 토네와 치쿠마>
하지만 태피 2 함재기들에게 공습을 당해 침몰했다.
<쿠마노>

스즈야의 복수를 위해 존스턴과 열심히 포탄을 주고받았다.
존스턴이 혼자 돌격했지만 사정거리 내 접근 전까지 단 한 발도 안 맞았다.
결국 함교와 함수를 잃어 전선 이탈을 감행했다.

대파된 아오바급 중순양함 아오바랑 출항했는데 아오바 소속 상선대가 미국 잠수함대로 가서(?) 어뢰 한 발은 "수리를 끝낸 함수"에, 나머지 한 발은 우현 기관실에 명중했다.
참고로 24노트의 쿠마노가 맞는 동안 6노트의 아오바는 한 발도도 안 맞았다(?).

이후 산타크루즈 항에서 "또" 긴급수리를 하고 출항했으나 미국 함재기들에게 발각돼 격침됐다.

우리가 조의를 표해야 할 일본 군함이 있다면 그건 쿠마노다. -윌리엄 프레드릭 홀시 주니어 원수(1882~1959)
----------

존스턴은 혼자 모가미급 "중순양함" 2척을 물리쳤지만 아가노급 "경순양함" 야하기에 의해 격침됐다.

함명은 기어링급 구축함 DD-821이 물려받았다.

노스햄프턴급 중순양함 CA-30 휴스턴을 향해 어뢰를 쐈는데 아군 수송선만 여러 척 격침시켰다.

게다가 그 중 한 척은 신슈마루 강습상륙함이었다.
일본 육군 소속 상륙부대 기함이었다.

결국 육군 사령관 이마무라 히토시가 바다에 빠졌다.
하지만 자바 섬 상륙작전에선 육군 요청 이상으로 해군이 대대적으로 지원했다.
그래서 그냥 아무 일 없단 듯이 넘어갔다(?).

미쿠마를 들이받았다.
쿠마노가 코앞에서 미국 잠수함을 찾아 충돌을 피하려고 급히 항로변경 명령(좌현 45도 변침)을 내렸다.
하지만 충돌할 것 같아서 좌현 90도로 변침했다.
쿠마노가 신호를 또 보냈지만 ㅈㅈㅂ으로 판단한 7전대가 그냥 좌현 45도로 키를 꺾어 대혼란이 일어났다.
스즈야는 우현으로, 미쿠마는 좌현으로 급선회해 쿠마노와 충돌하지 않았다.

근데 최후방의 모가미는 쿠마노만 신경쓰다 미쿠마와 충돌했다.
미쿠마는 산소어뢰 유폭 때문에 침몰했다.

중순양함 타이틀 믿고 꺼드럭대며 히요급 항공모함 히요를 호위했으나 히요는 필리핀 해 해전에서 격침됐다.

레이테 만 해전에서 개털리고 후퇴 도중 묘코급 중순양함 나치와 충돌했다.
가망 없단 판단 하에 자침 처분 받았다.
여담으로 나치는 마닐라 만에서 격침됐다.
<미쿠마>

모가미의 트롤 덕분에 공격 기회를 얻은 휴스턴에게 피격돼 6명 전사, 11명 부상.

미드웨이 해전에서 후퇴 도중 리처드 유진 플레밍 대위의 SB2U-3 빈디케이터를 대공포로 공격했다.
플레밍은 불타는 기체를 몰고 미쿠마를 들이받아 후방 포탑을 파괴하고 전사했다.

모가미와 미쿠마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호넷(사진은 에식스급) 함재기들에게 공습을 당해 각각 폭탄 6발, 5발 맞았다.
미쿠마는 모가미처럼 산소어뢰를 진작에 안 버려 유폭 때문에 침몰했다.

플레밍은 사후 명예 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진짜로 들이받았는진 아직도 논쟁 중이다.
<스즈야(급)>

쿠마노가 레이테 만 해전에서 플레처급 구축함 존스턴의 어뢰에 맞아 항해가 중단됐다.
스즈야는 추돌을 피하기 위해 감속하며 선회하다 7함대 소속 호위항공모함 전단 태피 3 함재기들에게 폭탄 2발 맞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림에서 태피 3에게 공격당하는 건 토네급 중순양함 토네와 치쿠마>
하지만 태피 2 함재기들에게 공습을 당해 침몰했다.
<쿠마노>

스즈야의 복수를 위해 존스턴과 열심히 포탄을 주고받았다.
존스턴이 혼자 돌격했지만 사정거리 내 접근 전까지 단 한 발도 안 맞았다.
결국 함교와 함수를 잃어 전선 이탈을 감행했다.

대파된 아오바급 중순양함 아오바랑 출항했는데 아오바 소속 상선대가 미국 잠수함대로 가서(?) 어뢰 한 발은 "수리를 끝낸 함수"에, 나머지 한 발은 우현 기관실에 명중했다.
참고로 24노트의 쿠마노가 맞는 동안 6노트의 아오바는 한 발도도 안 맞았다(?).

이후 산타크루즈 항에서 "또" 긴급수리를 하고 출항했으나 미국 함재기들에게 발각돼 격침됐다.

우리가 조의를 표해야 할 일본 군함이 있다면 그건 쿠마노다. -윌리엄 프레드릭 홀시 주니어 원수(188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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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턴은 혼자 모가미급 "중순양함" 2척을 물리쳤지만 아가노급 "경순양함" 야하기에 의해 격침됐다.

함명은 기어링급 구축함 DD-821이 물려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