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렸었던 시절에는 파이팅이 넘쳐서 헌팅을 하고 다녔는데

준틀딱되고 세상 만사가 귀찮아서 첫 노래방을 가게 됌

술도 어느정도 취해있는 상태라 뭐 긴장되고 위축되고 그딴건 없엇음 오히려 술기운에 필요이상으로 자신감이 넘쳣음

아가씨  두번정도 빠꾸시키고 맘에 드는 애 들여보냄

친구랑 둘이 갓는데 친구새끼가 진짜 노래방에 돈 2천은 날려먹은 말 그대로 중독자새끼임 

그렇기에 처음 노래방 가는 나를 보고 쫄보일까 걱정햇겟지만 그건 괜한 걱정이엇음

내 옆에 앉은 도우미가 26살이엇는데 ㅈㄴ 이뻣음 

일단 간단히 인사하고 다같이 건배한다음에 친구 노래부를때 난 이년 어깨에 손올리고 내쪽으로 끌어옴

쑥쓰러워하길래 더 꼴리더라

하지만 일단 밤일하는애들과 상대하는거라 맘은 단디 먹고 왓음 이년은 모든게 연기하는거다라고 나를 세뇌시켜놧기때문에 절대 뒤로 빼지는 않을 생각이엇음

너 ㅈㄴ 이쁘다고 입좀 털어주고 그년도 존나 잘 받아주고 나한테도 계속 말걸어주면서 서로 티키타가 하다가 슬그머니 옷안으로 손집어넣고 가슴 주물럿음

ㅈㄴ 크더라 좀 주무르다가 빼고 몇컵이냐고 물어보니 꽉찬c라더라

이때 내 상태는 약 30분동안 대꼴상태라 쿠퍼액이 홍수상태엿음

남은시간동안 키스도하고 목도 빨다가 3분정도 남았을시점부터 이년이 내 사타구니쪽에 자꾸 손을 쓸더라 아마도 이게 영업방식일수도 잇음

그 유혹에 넘어가서 1시간 연장시키고 그 레파토리를 또 반복함

그때 난 100만원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이년과 모텔을 가야겟다고 다짐함

근데 친구새끼가 존나 십고수인게 노래방 간 시간이 딱 마지막타임이라서 도우미들이 나까지 받고 퇴근하는 타임이엇음

친구랑 나랑 도우미 꼬드겨서 해장국집 입성함

거기서 또 해장국에 소주 ㄱㄱ함

내 파트너는 술취해서 ㅈㄴ 애교부리고 잇고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하면서 파토나는듯 해보엿음

그렇게 친구랑 친구파트너는 각자 따로 택시타고 떠낫고 나랑 내 파트너는 골목길에서 ㅈㄴ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아무말없이 서로 모텔 ㄱㄱ함

근데 ㅅㅂ 모텔이 세군데나 방이 없어서 슬슬 이년도 술이 깨가기 시작햇고 난 초초한 마음에 좀 급하게 모텔을 찾고잇는데

이년이 하이힐을 신어서 계속 걷기도 짜증낫는지 집에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저 모텔까지만 한번 확인해보자고 햇는데 그년이 나한테 "너도 결국 똑같은 새끼구나.." 이러더라

진짜 공들인거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엇다

근데 솔까 진심 내 스타일이기도 햇고 꼭 오늘만이 아니라도 어떻게든 엮여보고 싶은 심정이엇음

난 ㅈㄴ 둘러대며 모텔을 목적으로 이러는게 아니다라는 개논리를 씨부리며 어떻게든 달랫고 그렇게 택시를 태우고 보냇음

그렇게 줄담배를 두개 피다가 아쉬운 마음에 전화를 햇는데 받더라

그년이 그래도 내가 극혐은 아닌지 따뜻하게 전화를 받아줫음 

도우미: 응.. 왜..
나:집에 잘 도착했어?
도우미: 응 방금 집 앞에 내려서 편의점좀 들리려고
나:아까 기분나빳어? 후.. 난 정말 너가 좋아서 그랫던건데..
도우미: 거짓말치지마.. 너도 늑대야(진짜 이렇게말함)
나: 내가 처음 만낫을때부터 너한테 예쁘다그랫잖아 정말 좋아서 그랫어 너도 내가 맘에 잇어서 그런거 아니야?
도우미: ... 그걸 어떠케 미더~(애교섞인 말투엿다)

반응이 뭔가 이년도 나를 좀 아쉬워하는듯하더라 그래서 일단 만나자고 내가 거기로 가겠다고 하길래 주소 알려줌ㅋㅋ

대꼴상태로 택시잡고 날라갓다

택시에서 내리니 반대편에 서잇더라

표정을 보니 나를 기다리고 잇는듯한 표정이길래 터벅터벅다가가서 존나 꽉 안앗음

그리고 키스 존나 하면서 보고싶엇다는 멘트날리니까 이년도 "나도.." 이러더라

그렇게 껴안고잇다가 편의점에서 살거잇다고 같이 들어가서 이것저것 먹을것들 사고 나오는데

오빠도 같이 먹을래? 이러길래 난 속으로는 기쁨에 못이겨 소리를 지르고싶엇지만 태연한척 "어 그럴까?" 이랫음

그렇게 자취방에 입성

얘가 물 끓이려고 싱크대 앞에서 냄비 꺼내고 잇는데 내가 뒤에서 안고 ㅈㄴ 부빔

그렇게 격하게 타오르고 키스하고 가슴주무르다가 서로 옷 다벗고 존나 떡침

노콘상태로 걔 배에다가 한발 싸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서 또 하는데 걔가 좀 불안햇는지 콘돔없냐고 묻길래 지갑에서 콘돔꺼내서 또 함

그렇게 파워 ㅅㅅ하다가 마무리되고 콘돔 안뺀 상태로 서로 그자리에서 잠들엇음

그 담날 일어나서 어제 ㅆㅅㅌㅊ로 만족햇기에 내가 주방에서 어제 못먹엇던 음식들을 요리햇고 

걔가 일어나니까 약간 장난식으로 "자기야 일어낫어? 밥 준비하고 잇으니 좀만 기다려" 이렇게 말해주니까 쑥쓰러워하면서 좋아하더라

그렇게 둘이 밥먹고 씻은다음에 또 떡치고 좀 쉬다가 얘가 쇼핑하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쇼핑도하고 데이트도 햇음

걔도 내가 장난스레 자기야라고 부른거에 긍정적으로 반응해서 서로 자기야라고 부르다가 자연스레 오늘부터 1일이 되엇음


그렇게 사귀게 되엇는데 내가 일게이출신답게 좀 짓굳은 장난을 많이 치는데 얘가 어느날 ㅈ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거임

그렇게 서로 언쟁이 오가다가 걔가 "내가 이런일 하니까 너도 내가 만만해보이지?" 뭐 이딴 전개가 흐르기 시작함

난 적지않게 당황을 햇음 그런 생각은 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느꼇다는게 뭔가 얘는 정서적으로 많이 망가져잇구나라고 그때부터 느꼇음

그렇게 싸운 후 얘가 하루동안 연락 안받다가 그 다음날 이제 연락온거 봣다고 뭐 되도않는 거짓말을 치더라 ㅋㅋ

  
나도 여자 수없이 만나보고 경험도 많아서 이딴 전개에 휘말리지 않기때문에 이때부터 얘는 그냥 최대한 이득만 뽑자라는 생각이 들엇음

어느날 같이 술집에 갓는데 얘가 종업원의 작은 실수에 도를 넘게 갑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정내미가 다 떨어졋음

아마도 도우미 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이렇게 분출되는듯 하더라

하지만 난 거기서 얘 편을 들어주지않앗기에 사이는 더 멀어짐

그렇게 다시 돌아오지못하는 상황인가 싶엇지만 얘가 어느날 도우미일을 하다가 진상을 만나서 나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위로를 받음

그 부분에 잇어서는 내가 위로를 해주엇고 걔 자취방 가서 달래주다가 요리해주고 같이 잠

자고 일어나서 폭풍떡치고 출근시켜줌

근데 걔가 다음날 그만만나자더라 ㅋㅋ


아직까지 얘 머릿속엔 무슨 생각이엇는지 궁금하다

이게 2년이 지낫고 오늘 얘한테 연락왓음

이따 11시에 같이 술 마시기로 햇는데 내일 후기 올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