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전체 영상을 보면
1분 20초, 4분 20초 쯤에 파워리프터인 안드레 드라체프가 싸움안하고 가려는데
무명 파이터인 아나 지라노프가 뭐라 해대니 어쩔수 없이 상대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3분 25초 쯤에 깔려있던 파워리프터가 뒤집고 20초간 탑 포지션에 있는동안 파운딩 안때리고 그냥 제압만 하려고함
https://www.hab.kp.ru/daily/26815/3851194/
증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전에도 여러번 충돌이 있었고
첫번째 충돌에서 지라노프는 목소리가 격양된 반면 드라체프는 침착했고 지라노프가 갑자기 덤벼들어서 뜯어말려졌는데
드라체프의 얼굴에 멍이 들고 팔꿈치가 찢어졌음에도 맞서 싸우지 않았다고함
증인들 말과 비교해봐도 파워리프터 드라체프는 싸움을 할 의지가 없었음

파워리프터를 살해한 무명 파이터 아나 지라노프가 어떤 인간인지 대충 알아보자
2013년 러시아 특수부대에게 자신의 형과 체포당하기도함
형은 저때 잡혀서 지금도 복역하고 있는 수감자인데
대략 폭력단을 결성해 금품갈취 폭행등을 일삼았다고함
거기다 파이트클럽 창설자 이기도 하고
경비업체 사장이기도함
형이 감옥에 간후 동생인 아나 지라노프가 가업을 승계함
이런 조직적인 깡패 상대로 적극 싸우려면 뒷감당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음

2체급 챔피언 UFC 전설 BJ펜도 일반인 상대로 방심하다가 두대 맞고 쓰러짐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막아준 덕분에 일어나서 역전했지만
주변 사람 도움없이 길바닥에서 파운딩 사커킥 스탬핑킥 파운딩 등의 후속 타격까지 맞았으면 파워리프터처럼 죽었을 수도 있었음
여기서 종합격투기 MMA 팬들의 역겨운 이중 잣대가 드러나는데
경량급 무명 MMA 파이터가 탑급 파워리프터를 살해 했을때는
자세한 내막도 알아보지 않은채 대충 움짤만 보다가 MMA 실전 뽕맞고 함부로 일반화 시키더니
UFC 2체급 챔피언 전설 BJ펜이 길거리에서 일반인한테 처맞고 쓰러지니까 싸울 의지가 없었다고 변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