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괜찮길래 오랜만에 교외로 나가 외식하기로 했음.
여긴 늘 이방향으로 어딜 갈때 화장실을 애용하는 주립공원임.

평화로워 보이지 않노?
다시 출발해서 3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굴껍질 언덕이다. 야외인데도 냄새가...



내부는 폐쇄상태고 이렇게 야외에서 한가로운 모습임.

우린 그릴이랑 오이스터롤, 생맥 한잔 주문함.

이중마스크로 중무장한 마눌 포함 모두가 자기테이블만 벗어나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임. 이래야 이 좆같은 판데믹도 언젠가는 끝나지 않겠노.

암튼 이게 오이스터롤.

이게 그릴오이스터. 네개씩 세박스에 포장해서 주더라.

이집 맛있다. 딱 맛있을 정도로 익히고 소스가 내입에 딱맞음.
워싱턴 왔다가 여기까지 내려올 일이 있다면 한끼하기 좋은곳이다이기.

그냥 집으로 가긴 아쉬워서 중간중간 몇군데 들려봄. 사진은 몇장 안찍었어.






여긴 후즈포트라고 말년에 이사오고 싶은 동네중에 한군데임. 사운드 바로앞 양옆으로 이웃이 없는 집을 살수 있다면...

조개밭을 막짤로 이만. 꼭 익혀서 먹으라는 안내문도 있더라.ㅋㅋ
낼은 롱뷰에서 꺽어서 아스토리아 들렸다가 캐논비치까지 내려갔다올 생각임. 돌아오는길엔 오랜만에 포틀랜드나 찍고 올라오고 싶은데 마누라가 허락할려나...ㅋㅋ
포틀랜드는 조만간 마누라 버리고 혼자 디테일하게 20대때 여자 애.무하듯이 함 살펴볼까 생각중임. 솔까 둘이 다니다 보면 내좆대로 내꼴리는데로 하고 다니는데 걸림돌이 많음. 내가 이제 4학년 됬으니 혼자 좀 돌아다니고 싶다고 건의했더니 밤 10시까지만 들어오라고 하더라. 이제 시선을 맘껏...! 올해는 좀 더웠으면.ㅋㅋㅋ
다들 똥글 읽어줘서 고맙다. 그럼 안녕한 하루를~~
씨발 애.무도 금지어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