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구현 사제단 좌빨 한만삼신부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수차례 성폭행한 천주교 신부가 좌파종교권력의 심장부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한만삼 신부(수원교구)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신부는 지난 2011년 남수단에서 선교 봉사를 갔다가 선교봉사를 하던 자원봉사자 김민경 씨를 무력으로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이때 김씨는 "그때 식칼을 들고 저항했지만 차마 사제를 찌를 수 없어 내려놓았다"며 "유리를 깨서 사람들을 깨울까도 생각했었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카톨릭계의 박원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