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렇게 써 놨고
이게 굉장히 주관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만약 내가 갑자기 집이 몰락해서 낡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 가 가난한 독거노인들 처럼 빈한하게,
혹은 갑자기 수십조원의 돈벼락이 날아들어오고 까닭없이 미국 대통령급 높은 직위와 명예와 인기까지 얻게 되어 지낸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길 원함?
난 정말 고르기 싫지만
정말 어쩔 수 없이 굳이 골라야 한다면 전자일듯
적당하거나 일평생을 부족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는 행복은 모든 사람이 갖길 원하고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내 예상과 능력을 벗어나는 부귀영화는 비참한 삶을 예고하는 거나 다름없을 거라고 봄
그럴 바에야 차라리 간접적으로나마 나름 겪어 보고
또 작은 행복의 가능성이라도 얻을 수 있는 가난함을 택할듯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