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노팬티 노브라 입니다"
- 네이머 서브머리너, 마블코믹스 히어로-









노-빤쓰 :
빤쓰를 입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한국 및 일본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며, 영어로는 'go commando'(no pantie가 아니다)라고 한다.






워낙 특이한 표현이다 보니 농담거리로 종종 사용한다. 비디오 게임인 GTA 4에서 TV를 틀면 나오는 코미디 프로 중에도 이를 비꼬는 농담이 나오는데 진짜로 특공대가 바지도 팬티도 안 입고 적진에 잠입하다가는 철조망에 거시기를 잃을 거라나 뭐라나.

일본에서 유래된 재플리시(콩글리쉬에 대응되는 일본식 엉터리 영어)이지만
막상 일본에선 이젠 잘 쓰지 않는 표현이 되었다.(이것을 줄여서 "노판(ノーパン)"이라고도 한다.)

요새는 "하이테나이(はいてない)"(입지 않았어 라는 뜻)라는 표현이 흔히 쓰이며,
pixiv(일본의 창작그림 커뮤니티) 등에서 태그로도 많이 쓰인다.





단, 픽시브에선 노팬티와 하이테나이를 이렇게 구분한다.  "노판ノーパン"은 성기, 볼기, 배꼽 주위 등의 전체가 보이는 상태이다.
다시 말해 치마를 입으면(당연히 바지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 하이테나이はいてない, 안 입으면 노판ノーパン라고 한다.


영어로도 "no panty"라는 표현이 있을 것 같지만 그런 표현은 없다.
영어로는 속옷 하의를 "panty"가 아니라 "panties"라고 쓰며 게다가 팬티는 영어로는 여성용 속옷 하의만을 지칭하는 단어다.

남성의 속옷 하의는 panties 라고 부르지 않는다. 형태에 따라 Boxers라거나 Briefs라고 한다.

영어로 노팬티는 상술한 대로 "go commando" 등의 표현으로 나타낸다. 다만 pantyless라는 표현은 통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완전히 나체인 상태라서 자연스레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은 노팬티라고 부르지 않으며
다른 옷을 제대로 입었는데 팬티만 입지 않은 경우를 노팬티라고 한다.


현실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현대에는 팬티라는 것이 남녀를 막론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의복이며 성기와 배설기관을 보호하고 이곳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1차로 막아주고 처리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팬티가 없으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매우 불편해진다. 거기다 간혹 분비물이 나오는 여성들(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에겐 치명타라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노출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막장도가 높은 애니메이션 헨제미에서는 생리할 때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팬티로 활보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정신나간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는 바지를 입기 때문에 팬티가 바지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너무 많은지라 그 불편함 때문에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탁재훈은 팬티를 절대로 입지 않는 것으로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팬티를 입지 않는 게 훨씬 편해서 오랫동안 일관된 노팬티주의자로 살아오고 있고, 주변인들에게도 노팬티를 권유할 정도로 철저한 노팬티주의자이다.



때로는 노팬티가 편할 경우도 있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서 팬티를 자주 갈아입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궁둥이에 습진이 생길 수도 있다. 노팬티일 경우 그런 고통을 겪을 일은 적다.


남자들의 경우 노팬티와 앞지퍼 달린 바지가 조합되면 그곳에 극심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처음 경험하는 경우 등 뒤에서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당황하겠지만, 털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찝힌 부위를 조심스럽게 당기면서 지퍼를 다시 내리자.

현실에서 그나마 가장 근접한 예는 T팬티를 입는 정도. 특히 치마가 너무 짧아서 엉덩이를 노출해야 할 때는 T팬티를 입고 끈을 엉덩이 사이 항문에 안 보이게 끼워 팬티의 노출을 최소화한다. 정말로 노팬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음모를 완전히 깎아서 없애고 성기 부분을 마에바리 등으로 감추는 이른바 '공사' 를 한다 카더라. 물론 여자일 경우만 가능하고 그곳이 온전한 남자라면 답이 없다. 코스프레를 하는 상황이라면 팬티가 안 보이게 두꺼운 피부색 스타킹을 신거나 속바지를 입는 경우가 많다.

팬티스타킹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는 '팬티스타킹을 신을 때에는 노팬티가 정장' 이라는 사고방식이 유행했다고도 전해진다. 실제로도 보디 스타킹은 무조건 노팬티로 착용해야만 하는데 속에 팬티를 입고 보디스타킹을 착용할 경우 소변을 볼때마다 옷을 완전히 벗고 소변을 본 후 처음부터 옷을 다시 입어야 한다. 이거 엄청난 애로사항이다.



옷은 입었지만 노팬티라는 것은 묘하게 남성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인지 자세히 설명하기는 힘든 몇몇 성인업소에서는 일부러 노팬티 옵션이 있다고 카더라.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여자친구가 견우에게 '자신은 시험 날에는 노팬티인데 오늘 시험 날이었다며' 과감한 도발을 할 때도 소재로 쓰였다.


평소에는 꺼려지더라도 남녀 모두 최소한 수면중에 노팬티로 있는 것은 혈액순환 등의 건강을 위해 권장되는 부분이다. 평소 삼각팬티나, 보정속옷, 스패츠, 드로즈 등 조이는 속옷을 입을 경우. 여성의 경우 허리 아랫부분에서 윗부분으로 올라가는 기혈순환을 방해해 울혈이 생길 수 있다고 하며. 자궁에 울혈이 생기거나 혈액의 순환이 정체되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고환 통풍에 지장을 주고 허벅지와 유착되어 마찰이 되는 등 평상시 고환 온도를 높여서 성기능 악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잘 때만이라도 시원하게 해줘서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게 이롭다고 한다.


흔히 고대 사회에서는 모두 노팬티였을 것이라 착각하곤 하는데, 인간의 생리는 고대나 현대나 마찬가지이므로 당연히 속옷도 있었다. 다만 오늘날의 팬티와 형태가 달랐을 뿐이다. 고대 이집트는 오늘날의 팬티에 해당하는 로인클로스[loincloth]를 기본으로 입었는데 이를 뭐라고 불렀는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마직(리넨)으로 만들었으며 어떤 형태였는지만 알려져있을 뿐(그림이 남아있다). 고대 로마인들은 남녀 모두 서브리가쿨룸(subligaculum)이라는 아랫속옷을 입었다. 오히려 중세 유럽에서 여성은 팬티가 없어지고 시프트(shift)라는 얇은 원피스형의 전신 하의를 입게 되었다. (반면 남성은 브레이스[braies]라는 속옷 하의를 입었다.) 유럽에서 여성이 다시 속옷 하의(니커스[knickers])를 입게 된 것은 19세기 무렵이다.





현실에서 필연적으로 노팬티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일본의 기모노는 정식으로 입을 때 팬티를 입지 않는다.
일본의 전통 복식 중 여성용 속옷이 딱히 없기 때문.

물론 요즘은 거의 모든 여성들이 팬티를 입지만 개화기 때만 해도 노팬티가 일반적이었다.


미얀마에서 남성들이 입고 다니는 치마인 론지에도 속에는 아무것을 입지 않는다고 한다. 한 한국인 만화가가 현지에서 이걸 입고 다니다가 론지 안에 뭐 입었냐는 말에 팬티 입었다고 답변하자 우린 아무것도 안 입는다고 하여 주저 없이 팬티를 벗고 론지 차림으로 다녔다고 한다. 물론 현지인들은 웃으면서 더 좋아했기에 식사와 차도 대접받았다고 하지만, 위의 일본의 사례와 같이 남방계 민족들은 속옷이란 문화가 없었다. 현대시대엔 서구식 복식이 들어오면서 입게 된것이지만, 옛날엔 거지같은 신축성과 통풍성, 흡습성을 지녔으므로 덥고 습한 나라에서 입기엔 매우 쓸데없는 옷이었다.




자전거 탈 때 입는 탄력 있는 기능성 직물로 만드는 패드 달린 쫄바지 (레이싱 스킨 수트)도 맨몸에 입는다.
왕복 50 킬로미터 이내 짧은 거리에서는 상관 없지만, 한 번에 달리는 거리가 100km 쯤 되면 속옷을 입을 경우 안장에 눌려서 속옷의 솔기가 살 속으로 파고 들기 때문이다.

심하면 땀과 압력으로 살에 달라붙은 팬티를 떼어내면 피부가 같이 떨어져나오기까지 한다.

특히 안장 위에 올라가 있는 시간이 긴 로드자전거에서 노팬티에 패드가 붙은 전용 수트는 필수이다.

그래서 장거리 갈 때 마찰과 달라붙는 것을 막아 주는 기능의 패드에 바르는 크림까지 나와 있다. 뚜르 드 프랑스 같은 장거리 경주 중계를 보다 보면, 사고로 낙차한 선수들이 유니폼이 찢어져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참사를 겪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패드만 없고 모양이 거의 같은 인라인 스케이팅용 스킨 수트도 사정은 비슷한데, 로드자전거와 달리 엉덩이에 직접 압력은 오지 않기 때문에 장거리라도 큰 문제는 없어서 속옷을 입는 사람도 많다. 인라인용 스킨 수트도 습도가 높은 날씨거나 날씨가 더울 때엔 속옷을 입으면 땀이 잘 마르지 않고 통풍이 덜 되기 때문에 안 입는 편이 낫다.




레오타드를 입을 때는 팬티를 입을 수 없다. 레오타드가 덮는 면적이 매우 좁아서 속에 팬티를 입으면 팬티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레오타드를 입는 직업군인 에어로빅 강사나 발레리나는 노팬티 상태에서 국부를 면 거셋으로 처리한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다 레오타드를 입는다. 뿐만 아니라 레오타드와 같은 구조인 원피스 수영복도 팬티와, 브라가 일체형이라 엄연히 따지면 노팬티가 된다. 물론 이를 잠수복 안에 입을 경우 팬티와 브라, 런닝셔츠가 하나로 합쳐진 옷을 속옷으로 입는 것과 같게 된다.





스코틀랜드 지역 전통의상인 킬트 역시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 치마에 체크무늬가 있는 형상이며 남녀 구별 없이 입는 복장이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월레스의 군대가 킬트를 들어올리며 잉글랜드 군대를 조롱하는 장면을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사실 현지에서는 킬트를 오직 남성용으로만 취급하면 상당히 싫어하며 엄연히 남녀 공용의 전통의상으로 친다.








유도 선수들이 입고 경기를 할 때도 팬티를 입지 않는다. 덧붙여 도복 외에는 티셔츠 등 다른 옷을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게 룰.
연습할 때는 선수 성향에 따라 입는 경우도 있지만 많지 않으며 본 경기에 나가면 입을 수 없다.
반면 여성 선수들은 티셔츠와 속옷을 입는 게 룰이라고..



그리고 원칙적으론 검도도 노팬티며 도복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게 룰이다. 비록 칼을 들고 싸우지만 유도만큼 발을 많이 쓰는 무술이기 때문에 헐렁한 사각 팬티를 입고 대련이라도 하게 되면 팬티가 찢어진다.

다만 여성 수련자의 경우엔 사람에 따라 안엔 팬티나 타이즈, 위에는 브래지어를 입는 경우가 많으나 불편함 때문에 스포츠 브래지어, 사람에 따라선 노출을 피하기 위해 속옷 위에 티셔츠를 입는 경우도 있다. 대련이나 수련중에 아래가 덜렁거려 신경쓰이면? 훈도시라도 둘러라

또한 보디빌딩 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트렁크를 입어서 노팬티인 경우가 있다



패션 모델들도 자주 겪게 된다. 모델은 직업 자체가 걸어다니는 옷걸이인 만큼 옷맵시나 라인이 죽는 것을 우려해 T팬티나 C스트링으로도 안될 땐 노팬티가 되기도 한다. 2012년 12월 배우 앤 해서웨이가 레미제라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다 이런 이유로 노출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다. 그런데 오히려 이 사건 이후로 점차 노팬티를 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 듯하다.

에바 롱고리아, 리즈 위더스푼 등의 노출사고가 끊임없는 것을 보면... 유사 케이스로 대만 모델 왕완비의 현대차 모델 활동 중 노팬티 포착 사고가 있다.








선택적으로 노팬티가 되는 상황.

스쿠버 다이빙이나 서핑 등을 할 때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잠수복만 입을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노팬티가 된다. 보통 수영복을 안에 입고 슈트를 입는데, 잠수복 안에 입는 수영복은 속옷 역할을 한다. 다만 수영복을 안 가져왔다거나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슈트만 입는 게 더 편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하지만 이 방법을 선택할 경우 약간의 제약이 따른다. 탈의실에서 잠수복으로 갈아입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탈의실이 없어서 야외 혹은 배 위에서 잠수복을 입는 경우에는 중요부위 노출 방지를 위해 수영복을 입은 뒤 슈트를 입어야 한다. 또한 남자의 경우 안에 아무것도 안 입더라도 수면휴식 등을 할 때 덥다고 느껴질 때에는 슈트 상의를 잠깐 벗을 수 있지만, 여자가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슈트만 입을 경우 노브라와 같이 수반되기 때문에 등지퍼에 한해 지퍼를 내릴 수 있는 거 외에는 슈트 상의를 벗을 수 없어 불편한 측면도 있다. 보통 노출 부담이 적은 남자 다이버들이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잠수복 하나만 입는 경우가 많다.








Going Commando


상술하였듯 미국식 영어로는 노팬티 차림을 지칭하는 going commando라는 속어가 있으며, 간혹 (남성의 경우에) freeballing이라는 표현도 쓴다.

Freeballing이라는 것은 불알이 그것과 함께 free하다는 의미이니 쉽게 이해가 되는 표현이나, going commando, 즉 "특공대처럼 하다"는 표현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국 특공대는 속옷을 입지 않는다는 말인가?

의외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의 특수부대들은 최소한의 보급품과 짐만을 휴대한 채 장기간 작전행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속옷 따위는 그냥 안 갖고 간다는 풍조가 1950년대부터 생겨나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미 해군 보건매뉴얼에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속옷은 챙겨라"라는 내용이 있을 정도다. 게다가 근년에는 각종 IED(사제폭발물)가 미군들에게 큰 위협이 되다 보니, 불에 노출될 경우 불타며 피부에 달라붙어버리는 합성섬유제 속옷의 착용이 금지되고 있어 속옷 미착용의 빈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

그렇다보니 미국인들조차도 "going commando"라는 표현이 특수부대원들의 노팬티 차림에서 비롯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사실 이 표현은 영국에서 비롯된 것으로, 원래는 "going regimental"이라는 표현이었다. 여기서 regiment는 다름아닌 스코틀랜드 연대를 말하는 것으로, 영국군에 편재된 스코틀랜드 연대는 그 구성원인 스코틀랜드 병사들의 대담무쌍함과 높은 자긍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통의상 유니폼의 하의인 킬트로 유명했다.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 스코틀랜드인들은 원래 킬트 아래에 속옷을 입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노팬티일 경우 여름엔 땀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추위나 벌레 등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인이라 해도 킬트 아래에 속옷을 챙겨입는 일이 흔히 있다.




"엄마 뭐 봐?" 스코틀랜드 연대 병사가 정말 킬트 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는 유럽 여성들의 모습을 그린 삽화.



그러나 영국 육군 스코틀랜드 연대의 경우 1940년대까지도 주임상사가 병사들의 복장을 점검할 때 막대기에 매단 거울로 킬트 안을 살펴 속옷을 입은 병사를 잡아낼 정도로 노팬티 준수(?)에 대해 엄격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크리스마스 휴전 당시 스코틀랜드 연대와 축구를 하던 독일군 장병들은 영국 장병들이 동작 특성상 슬적 보이곤 하던 맨엉덩이와 그곳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했고, 전투 후 전사하면서 킬트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다 드러난 채 썩어가던 한 스코틀랜드 연대원 시체의 그곳을 독일 육군에서 사진을 찍어가며 조롱하기도 했다는 등의 기록이 있다.

2차 대전을 거치며 킬트가 작전활동에 불편하며 부상에 취약하고 특히 화학공격에 무방비라는 등의 이유로 전투복으로써는 킬트 및 전통복장 착용이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스코틀랜드 연대의 정복 및 예복에는 킬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진정한 스코틀랜드인(true Scotsman)"이라면 "연대 풍으로 차려입는다(go regimental)", 즉 노팬티 차림으로 다닌다는 말을 아직도 할 정도이다.

이 표현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수입되면서 연대가 특공대로 와전된 것이며, 대부분은 어원도 모르는 채 going commando라는 속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