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끼 잡으면 자존심 상하는 뭐 그런거야?
방금 한강에서 샤방하게 타고있는데 앞에 한 6살 짜리 애들두명이 쭐래쭐래 휘적휘적 타고있었거든. 뒤에 아빠가 커버하면서 따라가고
근데 로드무리가오는데 저 멀리서부터 지나갈게요!! 옆으로 붙으세요!!!!!! 막 존나 소리지는데 애들이 뭐 그걸 알아듣겠냐
걍 앞에서 휘적휘적 지들끼리 타고가는데 그 선두에 있는 로드가 애들한테 아~~~씨 진짜!!! 라고 소리지르더라.
애들 존나 갑분싸되던데...
한강자전거길이 자전거계의 아우토반이냐? 내가 알기로는 속도제한 20인가 그렇지 않아?
언제든지 브레이끼 잡을수있도록 눈치보다가 추월할수있을때 추월하는게 매너 아니냐?
걍 브레이크 잡는게 존나 짜증나고 막 쫀심상하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