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충은 후진하는 차를 노려 보험사기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

차선변경 차량 대상으로 1차 보험사기 실패후

후진하는 차량에 바로 갖다대노 성공

배달충끼리 보험사기 노하우가 공유되고 조직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많대
30억 타려면 얼마나 많이 사고 냈겠노

일단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당황하지 말고
사기인가 여부를 의심해봐라.
배달충들은 이미 상처 몇개는 달고 있어서
대인접수시 금액이 세게 나온다고 해
사기유혹에 쉽게 빠겠지?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보험사보다 경찰먼저 부르고
경찰한테 사고경력을 조사해달라고 해라.
사기 안친 배달충은 있어도 한번만 친 넘은 없다.
경찰이 허수아비 되었어도 죄진 넘은 경찰 무서워하기 마련이다.
보험사 접수만 하지 말고 보험사직원을 불러라.
의심스러운 부분 이야기해라.
특히 콩사고에 대인처리 해달라는 새끼들은 마디모 신청해달라고 해라.
보험사에서 의심스러우면 마디모 대신 접수시켜준다.
안다친 새끼가 입원했으면
대인거절되서 자기돈 박아야 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