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대로 현타 온 놈들 많으리라 본다.

 

사실 세상이 그런거다.

 

특정 수요자인 타인의 기준을 충족하는 공부는 결국 외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자기 기준을 바꿔서 네가 맘에 안 든다고 하면 죽도 밥도 안 되는거다.

 

설령 용케 들어갔다고한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그 안에서는 정량화된 공정함조차 보장되지 않는

 

인간관계, 모략, 암투가 판을 치고

 

일의 효율보다는 라인경쟁이 생존을 판가름하는 요소가 된다.

 

 

 

정말 정의를 고민하고 공정을 고민하고

 

모든 면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롤할 시간 줄여서 시험점수 올린 걸 한탄하지 말고

 

고독 속에서 무수한 회의를 하고, 어렴풋한 이상의 존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