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인데도 리얼한 감정이 느껴짐

나한테 모욕적인 말을 하며 시비거는 아재를 주머니에 있던 칼로 난도질하는데

분노의 감정이 마치 현실처럼 리얼함 꿈꾸는중에는 진짜 현실인줄 알았음

그러고 죽인뒤 목격자가 없길래 시체를 끌고가서 톱으로 토막내갖고 야산에 파묻었는데

집에와서 컴터로 뉴스만 뒤지면서 혹시 시체발견되지 않나 조마조마하고 불안해서 미치는 심정임

그러다가 티비에 토막시체발견이라고 뉴스뜨는데 내가 한짓이라 가슴이철렁하고 심쿵함

개쫄리고 똥줄타서 그냥 자수하고 싶다 하는 심정으로 고통받다가 꿈에서 깼는데

꿈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음

범죄저지르고는 진짜 못살듯 꿈이지만 그 똥줄타는 심정이 리얼하게 느껴져서리

장대호성님이 왜 자수했는지 알것 같더라